신랑이 덤벼들면...매번 피하기 일쑤..
뭐가 문제일까? 더워서? 애정이 식어서..피곤해서...
그러다가..마이클럽 게시판 보다가..
어찌어찌 흘러흘러....호기심으로...출근해서 이시간까지
파일공유하는데서...야동,몰카...대여섯까지 봤음..
900원 결제꺼정 해가믄서리..ㅡㅡ
파일 여러개 다운받는데도 시간걸리고...안열리는것도 있고...
뭐..특별한것도 없네...^^;;
다신 안본다..
나머지 포인트로는 음악이나 다운받아야겟다..ㅡㅡ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미쳣어미쳣어...
음... 조회수 : 1,097
작성일 : 2005-08-03 14:50:11
IP : 211.218.xxx.1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5.8.3 3:00 PM (218.49.xxx.138)뭐 미치시기까지야...^^
야동 관람이 때로는 참고자료로 가정화목에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자책 마시길.2. 회사컴퓨터
'05.8.4 3:06 AM (66.167.xxx.107)로 야동 보시다가 큰일 납니다.
저 다니던 회사에선 가끔씩 직원들중에 불시에 랜덤으로 컴퓨터 가지고 가서 검사했었어요.
야동 본거 다 남거든요.
그거 걸리면 잘릴수도 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