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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구 되고파...

원더우먼 조회수 : 1,874
작성일 : 2005-03-18 18:13:16
며칠 쭉 보다가 넘 좋아서 한식구되고파 신고식합니다.
즐겨찾기 해놔서 컴터 키면 젤 먼저 찾게 되네요.
그좋던 고스톱도 82cook알고부턴 시들시들해지더니 이젠 아예 삭제시켜버렸습당
근데 님들도 혹 고스톱 치나요...



IP : 211.207.xxx.1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2cook
    '05.3.18 6:33 PM (219.248.xxx.199)

    환영합니다. 고스톱보다 재미있길 바랍니다.

  • 2. 커피와케익
    '05.3.18 6:34 PM (210.183.xxx.202)

    와~~ 환영합니다..^^(앗 마치 내가 주인장인양;;)
    키톡에 가시면 친척;;;이신 소머즈 님께서 맹활약하고 계십니다..ㅎㅎ
    전 아직도 원더우먼의 푸른 눈을 잊을수가 없어요..내가 본 최고의 미인~

  • 3. yuni
    '05.3.18 6:51 PM (211.204.xxx.59)

    저는 고스톱을 안치지만 82쿡이 고스톱보다 훨~~~~~씬 재밌으리라 미쓥니다.
    환영합니다. ↖(^▽^)↗

  • 4. 날마다행복
    '05.3.18 7:03 PM (210.126.xxx.7)

    환영합니다. 첨엔 어색하시겠지만, 82회원님들 다들 따뜻하시니까, 금방 적응하실거예요.

    참, 사족으로,,,,저는, 고스톱도 치고, 82쿡도 하고 싸이질도 합니다. ㅠ.ㅠ 그래서...하루가 넘 짧습니다

  • 5. 깜찍새댁
    '05.3.18 7:49 PM (218.237.xxx.254)

    ㅎㅎ반가워요^^

  • 6. 김혜경
    '05.3.18 8:25 PM (218.237.xxx.172)

    반갑습니다..자주 뵈요...

  • 7. 은초롱
    '05.3.18 8:59 PM (61.77.xxx.178)

    저 어렸을때 원더우먼을 넘 재미있게 봤어요.
    그 눈빛이며 의상이 얼마나 부럽던지 보자기 둘러쓰고 서너바퀴 돌면 어지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 8. 분당 아줌마
    '05.3.18 11:42 PM (220.78.xxx.235)

    방가 방가.
    제가 한 번 보고 뻑간 분이 계신데 그 분이 바로 소머즈씨세요.
    아무래도 저는 이 쪽 계통분(울트라수퍼급)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원더우먼도 이 쪽 분 같네요.
    저는 고스톱 치다가 어깨가 너무 아파서 잠시 쉬는 중입니다.

  • 9. 원더우먼
    '05.3.20 11:47 AM (211.207.xxx.67)

    82cook님 고스톱 생각안납니다.
    커피와케익님 저도 그랬슴 좋겠습니다.ㅋㅋ
    yuni님 맞~쑵니다. - ^*^ -
    날마다행복님 고스톱칠때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ㅎㅎ
    깜찍새댁님 자주뵈요
    김혜경님 미~~~투.영광입니다.ㅎㅎ
    은초롱님 아! 옛날이여~~~갑자기 슈퍼맨이 보고싶어집니당
    분당아줌마님 쉬엄쉬엄하세요. 사실 고습톱치다보면 아픈것도 몰랐답니다.ㅎㅎ
    저를 환영해주신 리플다신 회원님외 여러분 오래도록 함께 합시다.
    짝짝짝짝짝~~~~~~~~~~~~~~(기립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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