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입니다..좋은하루되세요...
요즈음 주식시장이 분위기를 타서 분들이 적지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시작전에 읽어 보시면 도움이...
명색이 재테크 전문가로 통하는 필자의 주식투자 성적은 어떨까?
필자는 2001년 초, 직장인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는 근로자주식저축에 9백만원을 가입해
같은해 말 4천9백만원까지 불렸다. 당시 해당 증권사에서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고, 모 언론사
에서는 필자를 ‘재테크 도사’라고 부르기도 했다.
이어 월드컵이 한창이던 2002년 4월 초 6천7백만원까지 불어나자 ‘내친 김에 1억원까지 늘려
보자’는 욕심이 생겨났다. 그러나 이후 주식시장이 급락하기 시작하면서 필자의 저축 잔액은
불과 4개월도 지나지 않아 9백50만원으로 쪼그라들었다. 재테크 도사치고는 초라한 성적표가
아닐 수 없었다. 이후 필자는 간접투자만을 고집하고 있다.
연초부터 주식시장에 불이 붙었다. 주가가 예상보다 강한 상승세를 보이자 증시를 떠났던
개미들도 다시 주가시세판에 눈을 돌리고 있다. 앞서 필자는 지난 칼럼(올 1월5일자에 실림)에서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재테크시장으로 주식시장을 지목한 바 있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주식투자에 앞서 3가지 점에 주의해야 한다.
첫째, 철저히 여유자금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상승장에서도 수익률이 낮거나 오히려 손해보는
사람들은 대개 빚을 얻어 주식투자를 하는 경우다. 이런 사람들은 이른 시일 안에 수익을 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숲은 안 보고, 나무만 보는 어리석음을 저지르게 된다.
둘째, 목표한 수익률을 달성하면 미련없이 바로 원금을 회수해야 한다. 내가 가진 주식이 올랐다고
해서 바로 내 돈이 되는 것이 아니다. 오른 주식을 제 때에 팔아야 비로소 투자수익률로 결정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개인투자자들은 직접투자를 삼가는 것이 좋다. 적은 비용으로 전문가의 지식과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간접투자를 선택하는 것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얻으면서 ‘진짜 주식도사’가
되는 지름길이다.
조흥은행 재테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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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고민하시는 분
愛뜰된장 조회수 : 1,785
작성일 : 2005-03-13 09:42:58
IP : 220.76.xxx.1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렇군요
'05.3.13 5:26 PM (220.42.xxx.110)언젠가 그날, (여유자금이있는날)이오면
꼭 한번 해 볼생각이거든요
두 가지 기억할께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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