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했어요.

[프리지아]

안녕하세요? 여러부~~ㄴ ^^
지방에 사는 두아이 엄마랍니다.
맨날 눈팅만 하며 돌아댕기다가 드디어!!! 가입했어요....

이전에 어느 님께서 제 블로그에 나온 베이글을 보시고는 만드셨다고 올리셨던데,
제 블로그 주소를 출처로 해 놓으신걸 보고는,,,, 왠지 부끄럽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했었지요.

자주 놀러와서 가끔 글도 남기고,,, 할께요...^^

[프리지아]

오븐nOOO 카페에서는 티나로 불리는데,
여기엔 이미 Tina님이 계시데요....^^

[yuni]

오오오..왠지 고수님이실거 같아요. *^^*
환영합니다.
좋은 요리 많이 보여주세요.
(저는 요리 얘기엔 항상 빠지고 자잘한 얘기에만 궁둥이 끼는 아짐입니다. ^^*)

[헤스티아]

우후후후.. 프리지아 향기가 아름다운 계절이네요.. 반가워요!! 반가워요!!

[겨란]

한 단에 천원~
프리지아 좋아요 어서오세요!!

[보들이]

오우 이봄날 정말 딱어울리는 이름이네요
프리지아 향기가 82에 솔솔 전해 오는거 같네요

반갑습니다

[프리지아]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구, yuni님,,, 저 전혀 고수 아닙니다.... (민망, 허둥, 부끄럼 버젼)

오히려 여기서 많이 배워가는 걸요....

[김혜경]

반갑습니다..자주 뵈요..

[6층맘]

돌아댕기다가 마침내 정착하셨네요.
잘하셨어요.
현명한 결정을 내리셨네요.
앞으로 가족들과 함께 하는 82cook이 될거에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