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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누구 제 소식이 궁금하신 분 없어요

beawoman 조회수 : 1,346
작성일 : 2005-01-05 01:34:46
아무도 안궁금하다구요.  
흑흑흑 ... 82의 본당인 키친토크에 못들어간 표가 나는군요
때가되면 저도 잘 할 날 있겠지요

연말부터 지금 이 시간까지 회사일로 헉헉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도 회사라지요
학교다닐 때 이 만큼 열심히 했으면 더 좋은 직장에서 더 돈도 많이 받고 일하고 있겠지요
(ㅎㅎㅎ 직장인들 맨날 하는 소리랍니다)
그래도 너무 불쌍하게 보지마세요
조금 있으면 퇴근합니다.

여러분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IP : 211.229.xxx.4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헤스티아
    '05.1.5 1:37 AM (221.147.xxx.84)

    부디 얼릉 일 마치시구 퇴근하시--기--일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 달이
    '05.1.5 1:41 AM (221.139.xxx.97)

    에구...얼른 퇴근해서 쉬세요...^^

  • 3. namu
    '05.1.5 2:30 AM (211.230.xxx.205)

    나무가 많이 궁금해 했구요...
    아자아자 화!이!팅!!!!

  • 4. kimi
    '05.1.5 8:58 AM (144.59.xxx.13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사실려고 했던 모피는 사셨는지요?

  • 5. 김민지
    '05.1.5 9:39 AM (203.249.xxx.143)

    저요!!
    엄청 궁금했는데.. 문자 보낼까도 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6. 프림커피
    '05.1.5 9:41 AM (220.73.xxx.251)

    beawoman닝이 키친토크에 입성하는 날까지 화이팅!!!!

  • 7. 하코
    '05.1.5 9:57 AM (211.206.xxx.142)

    많이 피곤하시겠어요 얼른퇴근하셔서 푹~~~~쉬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8. 라라
    '05.1.5 10:45 AM (210.223.xxx.138)

    저요, 저요!!
    피곤하시겠네요, 새해 건강한 얼굴로 다시 한본 마나요.
    moon님도 책을 냈다니 그 책에도 싸인 받을 겸...ㅋㅋㅋ
    (요리에는 관심도 없고 싸인 북에만 눈이 먼 라라...)

  • 9. 봉처~
    '05.1.5 11:26 AM (211.51.xxx.191)

    저두.... 궁금했어요~~^^
    새벽까지 너무 무리하시는거 아녜요??
    한가해지시면... 번개 치셔요~~^^

  • 10. 로라
    '05.1.5 12:05 PM (61.111.xxx.245)

    저두요 궁금했어요
    아직도 많이 바쁘시구나
    건강조심하셔요 beawoman님^^

  • 11. 깜찌기 펭
    '05.1.5 12:41 PM (220.89.xxx.38)

    혁찬이랑 가족모두 건강하시죠?
    추운날 감기조심하세요... ㅎㅎ
    따듯한 봄되면 날씬(?)해져서 인사드릴꼐요.

  • 12. 키세스
    '05.1.5 1:13 PM (211.177.xxx.141)

    짐작대로시네요. ^^
    바쁘셔도 잘 챙겨드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이번 감기 정말 무섭네요.
    저 한동안 감기 걸려서 위독(ㅋㅋ)했답니다.

  • 13. beawoman
    '05.1.5 7:14 PM (211.229.xxx.41)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이 이렇게 많이 계셔셔 기분이 많이 좋아요
    라라님 말씀대로 moon님 책 핑계대고 한번 모이고 싶은 마음 굴뚝입니다
    에궁 언제나 시간이 나려는지...

  • 14. sun shine
    '05.1.5 8:08 PM (211.227.xxx.214)

    반가워요.
    저도 이제 들어와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5. 김혜경
    '05.1.6 12:12 AM (219.241.xxx.115)

    궁금한 사람..저요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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