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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 핸드폰 컬러링.. 뭐해놓으셨어용??
아이 선생님께 핸드폰으로 걸려온 전화..
"어머님.. 컬러링 선물해 드려야 겠어요.. 호호"
우이쒸.. 촌스러운거 알지만.. 연년생 아들둘 키우느라..
컬러링까지는 당췌 신경 쓸수가 있어야지..
세련된 엄마가 되려면..
컬러링두 해야되남??
어떤게 요새 좋아요? 뭐해놓으셨어용?
함 바꿔볼라구용..
우씨.. 난 불편한거 없는디..
돈이 얼마야.. 궁시렁 궁시렁..
1. 김혜경
'04.7.9 8:50 PM (211.215.xxx.195)ㅋㅋ..전 이번에 핸드폰 바꾸면서...리쌍의 '사랑은'으로 컬러링해놨어요.
2. 로렌
'04.7.9 9:26 PM (211.50.xxx.249)성시경 ' 제주도의 푸른밤 ' ....ㅎㅎ~
3. yuni
'04.7.9 9:37 PM (211.210.xxx.232)저도 그런거 안해놨답니다. 제것은 냉장고폰이거든요 (꽁꽁 얼었어요.)
올데라고는 우리집 安家 세분.. ㅠ.ㅠ.
그런데 울 아들은 조PD의 친구여...
딸아인 한예슬의 그댄 달라요. 를 해놨더군요.
전 이안의 물고기자리, 김범수의 가슴에 지는태양도 좋은데...4. 이론의 여왕
'04.7.9 9:55 PM (203.246.xxx.134)컬러링 굳이 안 해도 돼요. 안 해서 촌스럽다뇨..
저도 하긴 해놨는데, 내가 듣는 것도 아닌 걸 돈 들여서 하자니
어떨 땐 진짜 할 일 없는 짓 같기도 하궁... 호호호
네, 저 모순투성이의 인간입니당.^0^
(저는 '팀'의 '사랑합니다'예요. 팀 넘 조아...^^)5. 프림커피
'04.7.9 10:00 PM (220.73.xxx.121)전 파리의 연인 주제가,,,,
조성모 노래...6. 우니쿠니
'04.7.9 11:26 PM (220.75.xxx.217)전 엄청난 엽기적인 것을 했지요.
전화거는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자꾸 걸어서 밧데리가 빨리 달아요.
노래도 아니고, 그냥 꼬마 아니가 웃기게 얘기하는건데...
뭐라고 설명을 못하겠네요. 지송-_-;;7. 이론의 여왕
'04.7.9 11:35 PM (203.246.xxx.134)우니쿠니 님, 전화번호 줘보세요. 들어보구 시포.. 큭큭...
8. 제민
'04.7.10 12:02 AM (221.138.xxx.105)....저희 아버지는 '올챙이송' 이시고 엄마는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세뇨리타' 시고..
전 팀의 '고마웠다고' 입니다...ㅎㅎ..... -_- 아빠의 올챙이송은 들을때마다 경악한다는;;
벨소리도 그거거든요 -_-;;9. orange
'04.7.10 12:31 AM (221.142.xxx.149)전 파리의 연인에 나오는
moon river 바이올린 버전.... ^^10. fennel
'04.7.10 1:17 AM (61.249.xxx.69)이수영의"광화문연가"....
이문세도 좋지만 이수영 좋아하거든요^^11. Ellie
'04.7.10 3:47 AM (24.162.xxx.174)유영철한테나 혹은 우리 싸울때 그러잖아요
'너를 낳고 네 엄마가 미역국 끓여먹었겠지?' - 너 한심하다. 네 엄마 불쌍하다. 미역국이 아깝다.12. 푸우
'04.7.10 10:00 AM (219.241.xxx.215)저도 컬러링 안했는데용,,
전 벨소리도 그냥 일반 벨소리예요,,
컬러링으로 자주 거는 (동생 전화 같은 경우..)전화일 경우엔 자꾸 들으니까 질리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신호음으로,,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남들 다한다고 할 필요가 있나요???13. 소금별
'04.7.10 10:28 AM (211.203.xxx.74)저두 컬러링 안했는데,
컬러링은 본인이 듣는게 아니라서 바쁜분은 신경못쓰잖아요..
철지나서 촌스러운 컬러링보다야 뚜우 뚜우 하고 나는 신호음이 훨 낫던데..
컬러링 예쁘면 참 센스있어보이긴해요. .
이쁜걸루 하세요..14. 홍차새댁
'04.7.10 11:25 AM (210.119.xxx.52)저는 일년사시사철 365일 진동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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