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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비용

영구 조회수 : 1,029
작성일 : 2004-06-29 08:00:25
치과에서 이를 하려고 하는데요..

송곳니 바로 옆쪽의 어금니(?) 거든요.

병원에서는 양쪽의 이를 갈아서 걸고 새 이를 해넣으면 어금니가 많이 상한다고 그냥 심으라고 하네요.

그런데 이 하나 하는데 비용이 200만원 이라는데...원래 그렇게 비싼가요?

심으면 평생간다고...아마 심지않고 하면 몇십년 후에라도 이가 이상이 생겨 또 그만큼의 돈을 까먹게 될거라고 하는군요.

일단 남편과 상의후에 이를 심기로 했는데요...보통 200만원 정도 하는게 맞나요?

심지않고 하면 90만원 정도 든다 하구요.

그리고...이를 심으면 엄청 힘들고 고생 많이 한다고 들었는데 정말인가요?
IP : 210.220.xxx.2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4.6.29 8:33 AM (211.43.xxx.2)

    200정도면 그다지 비싸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임플란트 재료나 여러가지 변동요소가 있으면 훨더 비싸지 않을까요?
    임플란트 후에 그다지 고생한다는 이야기는 잘 못들었구요
    여기저기 잘 알아보시고 시술하세요...

  • 2. ..
    '04.6.29 8:50 AM (141.223.xxx.143)

    임플란트 250 주고 했단 말 들었습니다.

  • 3. 몬나니
    '04.6.29 9:01 AM (61.78.xxx.11)

    저희 친정아버지도 이번에 이 3개 하시는데 1000만원 드신데요... 님처럼 심는이 하신다는데...원래 이렇게 비싼가봐요...어짜피 돈들이시는거면 잘하는데서 하세요..

  • 4. 김새봄
    '04.6.29 9:15 AM (211.212.xxx.100)

    친정어머니가 거는걸로도 하시고 심는것도 하셨는데.
    비용은 심는게 더 들지만 거는것 보다는 다른이에 주는 영향도 심는게 덜하고
    환자 본인이 느끼는 이물감이나 이런것도 훨씬 덜하다고 하셨습니다.
    거는건 앞에 이가 부실할경우는 할수도 없는걸로 알구요.
    7년정도 지나면 새로 해야 한다고 설명 들었습니다.
    비용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꽤 오래전에 하셨는데도 그정도 가격이었던걸로
    기억이 되요.
    이를 치료하고 심는과정이 환자 본인이 힘들어 하시긴 합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니 경우는 심는것이 그래도 두고두고 낫다고 하시더라구요.

  • 5. yuni
    '04.6.29 9:41 AM (211.210.xxx.254)

    임플란트도 평생 가는건 아니구요 잘 쓰면 30년은 쓴다고 했어요.
    저도 임플란트 세개 했거든요.
    200이면 어딘지 몰라도 비싼거 같진 않군요.
    강북에서 하나에 250씩 주고 했어요.

  • 6. 요조숙녀
    '04.6.29 11:54 AM (61.79.xxx.193)

    200 이면 안비싼거예요.
    우리아들 250들었느데 돈도 돈이지만 거의 10개월이 걸리던데 우리 아들만 그런건지~

  • 7. 똘똘맘
    '04.6.29 11:55 AM (221.163.xxx.194)

    그래도 지역이 어디신지는 몰라도 좀 싼것 같은데요..
    저희 아버님은 2대 임플란트로 심고 이 치료 하는데 거의 1000만원 쓰고 계십니다.
    현재 치료중이시지요..1대에 250만원이라던데요..국산은 200만원부터 있다고 하고
    암튼 젊으신 나이라면 권해드리고 싶어요..그래도 내 이처럼 몇십년은 쓸수 있으니까 하지만
    너무 비싼것 사실이죠..

  • 8. 여니쌤
    '04.6.29 5:35 PM (221.140.xxx.227)

    돈없음 아프지 말아야겠습니다..
    흑흑...-_-)

  • 9. mina2004
    '04.6.30 10:43 AM (61.74.xxx.225)

    비용을 떠나서 실력이 확실한 곳에 가서 하세요.
    저희 아버지는 먹는것 자체를 즐기시는 분이신데, 연세드시고 이가 많이 안좋으셨었나봐요. 내색을 안하시니 전혀 몰랐죠.

    어느날 갑자기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 1년 넘게 걸려 임플란트를 하셨는데,
    굉장히 만족해하시고 좋아하세요.

    씹는 즐거움에 대해 그때 다시 생각할 정도였어요.
    몇년 만에 오징어를 드시던 표정을 보여드리고 싶을 정도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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