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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족의 일일 변신.

달개비 조회수 : 948
작성일 : 2004-06-07 15:24:11
어떡하죠?

1편을 올리고 보니 2편도 올려야 하는데...

직장에 얽매인 몸이 하루종일 컴 앞에

앉아 있습니다.

서산 휴유증인가봐요.

82쿡을 떠날수가 없어요.

이러다 저 짤리지 않을까요?

아무쪼록 2편까지 올리도록 노력해보고

오늘까지만 농땡이 칩니다(?).

내일부턴 다시 눈팅족으로 돌아가야만

제가 직장생활을 계속 할수 있을듯 합니다.


* 김혜경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6-07 15:29)
IP : 221.155.xxx.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개비
    '04.6.7 3:25 PM (221.155.xxx.54)

    이런! 올리고 보니 키친토크네요.
    자유게시판에 있어야 할 글인디...
    키친토크를 보다 걍 적어서.

  • 2. 김혜경
    '04.6.7 3:28 PM (211.201.xxx.12)

    옮겨드릴게요...

  • 3. 다시마
    '04.6.7 3:33 PM (222.101.xxx.51)

    그러고보니 혜경샘님도 일이 손에 안 잡히시는 듯 ! ^^
    저 또한 그러하답니다.. 직장에서 찍히지는 마시옵소서. 저는 남편 퇴근할 때 쯤에
    놀은 티만 안 나면 되겠습니다만...

  • 4. 재은맘
    '04.6.7 3:41 PM (203.248.xxx.4)

    저도 하루종일 82쿡만 보고 있슴당..
    아까 저희 팀장 오셨는데도..모르고 82쿡 사이트만 계속 보고 있었어요..ㅠㅠ
    이러다..짤리겠어요..ㅋㅋ
    달개비님도..일이 손에 안 잡히시나봐요..하하

  • 5. 곰례
    '04.6.7 4:08 PM (211.221.xxx.167)

    점심엔 조개와 꽃게다리들 넣구(지들끼리 싸워서 뿌러진것들..)라면탕 했더니
    국물맛이 끝내주네요...

    어제 산 박하재(맞나요)로 게장 담궜느데....

    게장 담그셨다면 레시피는 어떻게?
    전 김혜경 선생님레시피로 했으니..
    성공할꺼야 ㅎㅎ

  • 6. 푸른토마토
    '04.6.7 4:19 PM (165.141.xxx.248)

    저희 부장님은 제 옆에서 사진 다 보시구..좋은 모임이라고 주소 알려 달라시네요.
    나이 제한 있냐시며 정말 관심이 있으신가봐요.
    이러다 정말 짤리는 건 아닌지..

  • 7. 푸른토마토
    '04.6.7 4:38 PM (165.141.xxx.248)

    참, 우리 부장님 가입하시면 유부남은 처음인가요???

  • 8. 달개비
    '04.6.7 6:21 PM (221.155.xxx.54)

    곰례님!
    저도 게장 담궜어요.
    저는 먼저 게장 국물이 많이 있어서 그것 끓여서
    부었답니다.
    한번정도는 더 쓸수 있다고 해서요.
    그 게장은 거의 혜경샘님 레시피예요.
    대신 마늘 생강 청양고추를 좀 많이 넣습니다.
    게맛을 아는분들은 좀 비릿한맛이 나야 좋다고 하시지만
    저는 비린거 싫어해서요.
    간장 끓일때도 마늘 통째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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