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식당 밥 아이..오늘은 국수 한 그릇 뚝딱 먹었어요~
더노력 조회수 : 948
작성일 : 2011-08-18 12:49:21
IP : 61.79.xxx.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민트
'11.8.18 1:00 PM (125.177.xxx.23)혹시 지난번 식당에서 된장찌게 맛있게 먹었다던 그 아이 맞나요?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 "엄마가 해준게 젤 맛있어"할때가 올거에요...
그렇게 되면 원글님이 더 귀찮아지실 수도 있구요^^2. 더노력
'11.8.18 1:52 PM (61.79.xxx.52)네..맞아요..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