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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들이 엄마머리 닮나요? 안그런 경우가 좀 있네요

울조카수학천재 조회수 : 2,794
작성일 : 2011-07-26 17:48:34
유전학으론 아들은 엄마머리 닮을수 밖에 없다면서요?

저희언니가 참 공부를 못하고 수학이라면 더하기 빼기 밖에 못하고

경리일 하면서도 실수해서 쫓겨날 정도 였는데

아들은 수학에 타고난 재능이 있다고까지 서울대 나온 수학과외샘이 그러셨대요.

물론 공대 갔습니다.

형부도 공부와는 전혀 관련없는 사람이어요.

엄마 머리도 아냐 아빠 머리도 아냐.

울조카는 어디서 나온걸까요?ㅋㅋ
IP : 203.255.xxx.2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
    '11.7.26 5:52 PM (115.139.xxx.131)

    아닐걸요.
    아들이 둘 이상 있는 집에서 애들이 극과극을 달리는 경우 많아요.
    둘 중 한명만 엄마 닮은거겠죠.

  • 2. ..
    '11.7.26 6:07 PM (1.225.xxx.71)

    엄마 머릿속에 숨어 발휘하지 못한 외할아버지나 외할머니의 능력?
    이모들 중 누군가는 수학머리가 좋지 않나요?

  • 3. ...
    '11.7.26 6:07 PM (121.133.xxx.161)

    그 조카의 수학적 재능은 엄마 유전자에서 온 게 맞습니다.
    엄마가 수학을 무지 못하는 사람이니
    수학 재능 유전자는 아주 극소수만 섞여 있었을 꺼예요.
    재수 대박 좋아서
    용케도 좋은 걸로 받은 겁니다.
    로또 맞은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확률 싸움 아니겠어요???

  • 4. ...
    '11.7.26 6:15 PM (219.240.xxx.56)

    공부 하는 것은 지능만 좋다고 해서 되는것은 아닙니다.
    끈기와 집중력 이런것이 합쳐져야 완성 됩니다.
    이런 끈기와 집중력은 엄마에게 받을수도 있고 아버지에게도 받을수 있고
    친조부모나 외조부모에게서 받기도 하며 또한 본인의 의지나 부모님의 서포트등
    환경적인 요인등에 의해 후천적으로 키워지기도 합니다.
    같은 형제간도 지능수준은 비슷한데 집중력과 끈기 이런것에서 차이가 나서
    극과 극을 달리기도 합니다.

  • 5. ..
    '11.7.26 6:33 PM (114.148.xxx.202)

    예전에 유전자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는데
    사람의 두뇌는 부모 중 우성을 따른대요.
    예를 들어 천재와 바보가 결혼하면 천재가 태어날 확률이 높다는 얘기죠.
    그래서 머리 나쁜 아이한테 네 엄마 닮아서 그래, 네 아빠 닮아서 그래 라고 하는 건
    자기 얼굴에 침뱉기라고 하더군요. 그나마 좋은 쪽 닮아 그 정도니까요.

  • 6. ^^
    '11.7.26 6:35 PM (58.79.xxx.8)

    저희부부를 보면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아들머리가 아닙니다.
    그런데 애는 양쪽 할마버지를 닮았나봐요.
    뭐 다른과목도 잘하지만 수학은 저희가 보아도 이해하기 힘들정도로 잘해요.
    수능에서 대체로 잘 보았지만 수학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잘 보았어요.
    지금 의대 다니면서도 그리 심하게 공부한단 느낌을 받지 못해요.
    제가 보기엔 다른과 애들 공부하는것 보면은 정말 열심히 하더군요.
    애는 12시 이후에는 공부 안합니다.
    단 시험 보기 전날만 도서관에서 자고 집에 안 들어와요.
    제가 보아도 아들머리가 부럽답니다.

  • 7. ..
    '11.7.26 6:56 PM (180.65.xxx.127)

    딸은 아빠머리닮고, 아들은 엄마머리 닮을 확률이 높아서..외할아버지 머리를 아들이 닮을확률이 높다고 들었어요 친정아버지가 똑똑하신분들이 대체로 아이들이 공부를 잘해요 그건 양육환경에서 오는것이기도 하구요

  • 8. ..
    '11.7.26 7:03 PM (14.46.xxx.72)

    엄마 유전자중에 공부 잘하는 유전자가 있을 확률이 있는거죠...저도 공부꽝인데 친정아버지는 대학교수셨고 아들이 영특해요..남편과 남편 집안은 저보다 공부 더 못했구요..--

  • 9. 엄마머리
    '11.7.26 7:22 PM (222.235.xxx.19)

    님 언니가 수학머리 엄청 좋아는데, 아주 어렸을 적 머리를 쎄게 부딛혀서 후유증으로 더하기빼기만 겨우 하는 지도 모르죠.
    애기들 크면서 미리 다치는 겨우 종종 있잖아요. 겉으로 봐서 별거 없지만 뇌세포에 손상이가죠.

  • 10. ..
    '11.7.26 7:30 PM (14.46.xxx.72)

    그러고 보니 저는 태어날때 난산이라서 집게로 머리를 집어 빼내서 뇌 손상이 있엇지 않을까 추측해요..집안에서 저만 공부를 못해놔서...동생들은 다들 상위 ...영쩜몇프로..--;;

  • 11. 아들은 엄마머리~
    '11.7.26 7:30 PM (125.142.xxx.217)

    유전학적으로 엄마의 엑스 염색체에 지능 유전자 잇는것 맞습니다.

    다만 워낙 복잡한 조합으로 유전자가 형성되니,

    이경우는 로또조합인거구요 ^^

  • 12. 돌연변이도
    '11.7.26 8:13 PM (220.79.xxx.203)

    있습니다.
    전혀 상관없는 성질이 발현되는거죠.
    단, 아쉽게도 돌연변이는 유전이 안된다는거.

  • 13. ?
    '11.7.27 6:44 AM (121.142.xxx.44)

    윗님.. 돌연변이는 유전이 되는걸로 기억하는데..

  • 14. 저요???
    '11.7.27 10:03 AM (14.47.xxx.160)

    제가 숫자에 약합니다.
    그런데 수학 잘했습니다. 어떻게? 달달 외워서요^^

    저희 아이들 수학쪽에 아주 뛰어난 실력 보여요.
    저는 아니지만 저희 친정쪽에 회계사. 세무사. 통계학하는 사람들이
    주를 이룹니다.

    아마도 제 쪽의 유전자 영향이 조금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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