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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건물을 팔아야하는지 팔지말아야하는지 투표부탁드릴께요~!

빌딩 조회수 : 1,278
작성일 : 2011-07-26 17:44:21
언니가 전화해서 좀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보는데요~이런건 공무원생활하는 남편을 둔 외벌이 집안이라 저는 잘몰라서 여쭈어봅니다.

제언니가 시집을 일찍가서 이제 한20년정도 됬는데 형부가 늘 근면성실해서 재테크를 잘하긴했어요.

첨에 20평빌라에서 시작해서 계속 2.3년에 한번씩 이사를 다니더군요..빚을 져가면서 무리해서 10평씩 옮기더라구요...

그동안 모아두었던 적금이나 기타등등 다 합해서 5층짜리 건물을 얼마전에 마련했죠.사는곳은 지금 밑의 애가 어려서 학교가까운데 전세로 살고있구요..

그동안 옷도 거의 안사고 먹을껏도 집에서만 해먹고 울애들 조카들한테 좀 용돈도 팍팍주고 그랬으면 좋겠지만..정말 아끼고 아껴서 마련한거라 많이 뿌듯해하는것같더라구요.저도 이렇게 알뜰한 언니가 장하기도 합니다만..ㅋ

융자도 조금 끼고 샀고 일단 월세가 나오니깐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봅니다.

일단 층층마다 월세를 받는데 어떤층은 잘 안내나봐요..거기다가 5집을 상대해야하니 많이 피곤하다고 하네요..

총 400정도 나오고 있구요..지금은 세를 일단 싸게 받고 있다는데요..점점 세를 올려받을곳이라는곳이라는군요..

근데 그동네가 앞으로 많이 좋아지긴 할껀가봐요..그래서 팔고싶은데 팔아야하냐고 저한테 물어보는데 제가 뭘알아야지요...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편의상.1.판다 2.안판다

투표부탁드리겠습니다...

IP : 121.166.xxx.24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
    '11.7.26 5:48 PM (58.145.xxx.158)

    왜팝니까;;;
    세 받는거 어렵다고 건물팔려는 건물주 처음봐요.
    원래 세받는게 어려운겁니다.

  • 2. ..
    '11.7.26 5:48 PM (118.46.xxx.133)

    당근 갖고 있는게 좋지 않나요?
    신경쓰고 관리가 너무 힘들면 부동산 같은데다가 수수료 주고 관리부탁하면 해주는 곳 있지 않을까요.

  • 3. 빌딩
    '11.7.26 6:04 PM (121.166.xxx.244)

    2님그쵸..언니가 좀 지친거같긴합니다.그동안 앞만보고 달려와서 최근들어 돈도 못써보고 살았다는 소릴 자주해요..
    ..님 관리해주는곳이 따로 있나요?어딘지 좀 가르쳐주실수있나요..

  • 4. 그걸
    '11.7.26 6:23 PM (125.140.xxx.49)

    언니하고 형부하고 둘이 상의할 문제 아닌가요,,세입자도 자꾸 대하다보면 요령이 생겨요 돈 들어오는데 그만한게 없을꺼같은데요

  • 5. 그리고
    '11.7.26 6:24 PM (125.140.xxx.49)

    부동산에 맡기는건 아니예요

  • 6. .
    '11.7.26 6:27 PM (121.166.xxx.115)

    글로만 봐서는 왜 팔고싶은지 전혀 납득이 안가는군요. 안판다는데 한표. 그리고 월세받는건 근처 부동산 수소문해보세요. 부동산에 돈주고 맡기는게 당장은 제일 편하긴 합니다만 믿을수 있는 사람에게 맡겨야겠죠. 중간에서 농간부리는 부동산들이 가끔 있기에.... 못믿겠으면 건물주인이 부동산을 감시해야 해요. 세 받는것보단 부동산 감시하는게 쉽긴하죠.

  • 7.
    '11.7.26 6:30 PM (112.169.xxx.27)

    그 건물이 얼마고 월세가 얼마 나오는지 알아야 할것 같네요,
    저희도 건물에서 월세 받는데요,,일반과세로 돌리면서 세금 진짜 엄청 냅니다,
    들어오는 월세의 반이 세금이에요,어느 달은 월세가 다 세금으로 나가요,
    저도 건물 팔고 은행이자 받고싶은데 건물 팔면 또 세금을 내야하고 ,그 돈이 없어서 이러고 있네요,
    월세받으면 편하게 사는줄 알아두요,,정말 진상세입자부터 별별 일들이 다 있어요,
    전 언니가 이해가 가는데요,일단 지금 팔면 얼마 받는지가 관건이네요

  • 8. .
    '11.7.26 6:32 PM (121.166.xxx.115)

    사실 세입자가 월세 안내면 그냥 편하게 생각해서 보증금서 까면 되는데 님 언니는 그것도 신경쓰기 싫으신건가요..??? 월세받는게 쉬운일인줄 다들 아시는데 별로 그렇진 않아요.. 근데 결국 신경쓰기 싫은사람은 직접은 못하더군요. 돈주고 어디 맡길 생각만 하지.... 부동산에 맡기려

  • 9. ...
    '11.7.26 6:37 PM (116.126.xxx.61)

    임대한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저역시 삼십대에 3층짜리 사서 골병만 들다가 결국 팔아버렸어요.
    왜냐...집주인이 나이가 젊으니 나이든 세입자들이 깔봅니다.
    나이 어리다고 어른대접 받을려고만 하지 세입자 입장은 전혀 생각치 않구요.
    집집마다 문제생길때마다 불러대는데...저도 처음이라 잘 몰랐어요.
    한 오년 넘게 가지고 있다고 괜찮은 값으로 팔았어요.
    후회없어요. 나이 들어 다시 사기로 맘먹었어요.

    무엇보다 언니분 성향이 중요해요.
    외적으로 보기에 깐깐하게 보여야하고 쉽게 보이지 않게 선을 그을 필요 있구요.

    부동산에 맡기는건 아니예요.
    내집은 내가 관리해야지 어디 맡기든지 그냥 놔두면 엉망 되거든요
    쓸고 닦고 항상 관리해줘야 세도 잘 나가구요. 집 수명도 길어져요.

    언니분 연세가 어느정도 신지 모르겠지만 젊은 분은 아니신거 같은데요
    그것도 다 경험이다 생각하시고 사람대하는 요령 배운다는 생각으로
    집값 오를때까지 놔두시라고 하세요

    세상에 4백이란 돈 벌기가 어디 쉬운가요?
    직장다녀도 백만원 벌어도 이거저거 다 겪는게 사람인생사 아니겠어요.

  • 10. 빌딩
    '11.7.26 6:47 PM (121.166.xxx.244)

    지금 팔려고 내놨는데 산가격에서 5천만원만 더 붙이고 팔려고 하나봐요..제꺼면 일일이 알텐데요..산지는 1년반쫌 안됬나봐요..

  • 11. 건물
    '11.7.26 7:04 PM (211.55.xxx.213)

    저희도 그정도 건물에 월세도 비슷한데 왜팔려고하는지 모르겠네요..관리를 잘못하신느거 같네요..누구한테 맡길일도 아니구여.. 저희도 그건물 인수할땐 진짜 월세 안내고 속썩였다고하더군여..근데 남편과 제가 항상 드나들며 집도 수리하고 청소하는관리인도 두고 하며.. 정말 열심히 집을 가꿨어요..그러면서 전에 속썩이는 세입자는 다내보내고 1년이 지난 지금은 제가 건물에 갈일이 거의없고..통장에 돈만 찍어볼정도에요..반년정도 엄청고생했지만 진짜 보람을 느껴요..
    임대료받는거만큼 중년층에겐 좋은게 없는거 같구여,,세금은 위어떤댓글보니 많타던데,,저희경우는 아는세무사에게 부탁해서인지,,,아파트보유하는정도만큼밖에 안내요..암튼 요령껏 잘하심 그런 좋은게 없던데...위치만 좋타면,,팔지말고 집을 잘한번 관리해보셔요..생각만큼 어렵지도않턴데..

  • 12. ,,
    '11.7.26 8:03 PM (59.19.xxx.196)

    절~~~~~~~~~~~~~~대 팔지 마세요

  • 13. 월세
    '11.7.26 8:05 PM (112.169.xxx.27)

    안내서 보증금에서 까두요,,보증금 다 까도 안내는 사람들도 있구요,
    짐 두고 행방불명되는 사람들도 있어요,
    제 친구도 그 짐 처리하고 공지하고 그러느라 아주 고생했네요,
    그리고 윗님은 일반과세 하시는지,간이과세 하시는지 몰라두요,,
    전자세금고지서 떼주고 ,다 해야되요,
    아파트 보유 얘기 하시는거 보니 부가세같은거 안 내시나본데 사업자등록 안하셨나요??
    월세 받으면서 사업자 등록 안하면 나중에 골치 아파요,
    대한민국 세무에 요령은 없답니다.합법적 감세는 있어두요

  • 14. 건물
    '11.7.26 10:42 PM (211.55.xxx.213)

    사업자등록 간이과세 그런거 다하구여 모든거 다 합법이네요..글고 저두 세입자땜에.. 소송두하구 판결받구 집달이불르는거까지해봤지만...암튼 돈버는데 공짜없단맘으로 하니 그런지.. 다 잘해결돼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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