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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밖에서 아주 신뢰높은 목소리가 들려요..
에고고 속으시는분들 많지 않았으면 해요...
1. ..
'11.7.21 1:30 PM (114.201.xxx.80)어제 대구왔던데 오늘은 안양 갔나봐요 ㅎㅎㅎ
2. 잠깐
'11.7.21 1:30 PM (58.234.xxx.91)뭔가 훈훈하고 애교있는 게시물이네요.^_^
3. ㄹㅇㄴ
'11.7.21 1:34 PM (211.214.xxx.227)헐..우리동네도 자주 와요. 신출귀몰하시는구나...그 출처 정말 궁금해요.
4. ㅋㅋㅋㅋㅋㅋㅋㅋ
'11.7.21 1:36 PM (112.168.xxx.114)나 예전에 서해안 꽃게 만원에 3개 준다는 소리 듣고 독서실에서 공부하다 말고 뛰쳐나가서 샀다가 ㅋㅋㅋㅋㅋㅋ 까보니까 빈껍데기뿐...........ㅋㅋㅋㅋㅋㅋ
5. ㅡ,.ㅡ;;
'11.7.21 1:36 PM (58.239.xxx.91)샀어요.. 저....
먹지도 못하고 아직 냉동실에 있어요,,, 작년에 산 거.. 헐..
여긴 부산...ㅡㅡ...6. .
'11.7.21 1:40 PM (125.152.xxx.128)우리 동네도 오던데.....너무 시끄러워서 짜증나요....ㅡ,.ㅡ;;;;
7. ㅋㅋ
'11.7.21 1:46 PM (118.32.xxx.209)여긴 강북 어제 왔었어요. 최근에는 제주자반고등어도 오더군요ㅋ
8. ㅎㅎㅎ
'11.7.21 1:46 PM (122.100.xxx.152)저도 보던 차라서 폭소 했네요.
아~그게 신뢰가는 목소리 였구나..
표현 너무 근사해요.9. ^^
'11.7.21 1:48 PM (163.251.xxx.2)저는 저번주 주말 부산에서 들었는데..
근데 진짜 목소리가 그냥 아저씨 목소리가 아니고 어디서 따로 녹음을 하신듯한 아주 신뢰가 가는 목소리였던거 같아요~^^10. 지난주..
'11.7.21 1:49 PM (14.47.xxx.160)은행에서 일 보고 나오는데 차 창문을 두드리는 어느 아저씨 한분..
길을 물어 보시나 했더니만 밍크코트 뒤로 나온게 있다고 구입하라고...
웃으면서 " 저 .. 돈 없어요 "11. 군산
'11.7.21 1:57 PM (121.154.xxx.97)우리동네 어제 다녀가셨어요ㅎㅎ
12. 종합해보면
'11.7.21 1:58 PM (122.100.xxx.152)여기 댓글 종합해보면
그것도 체인인가 봐요.13. ..
'11.7.21 2:15 PM (112.161.xxx.110)우리동네는 몇일전 오전에 20마리 오천원이랬어요.
법성포굴비.....;; 써있는 차.14. ㅋㅋㅋ
'11.7.21 2:22 PM (119.196.xxx.13)신뢰 높은 목소리래 ㅋㅋㅋㅋ속지마세욧!!!
15. 아빠 힘내세요
'11.7.21 3:18 PM (110.9.xxx.41)저 그차 정말 싫어요
꼭! 애 낮잠자고 있는 시간에 와서 잠 꺠워놓고 가는 그 차!!!16. 청주
'11.7.21 4:35 PM (180.231.xxx.14)좀 전에 다녀갔어요.
보통은 막 시끄러운 소리인데, 듣기 좋기까지 한 목소리였어요.
정말 신뢰가 가는 음성이라 나가서 사고 싶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