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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폭행아줌마...그아이가 너무 걱정되요.

나도애엄마 조회수 : 6,729
작성일 : 2011-06-26 08:20:18
보통 자기애 만진다고 그정도로 난리치는거나..
두번째 할머니 폭행하는거나...
중간에 애가 가자..하고 말리는데..

아휴...
평상시 화나서 돌면
애한테는 어찌할지..

저런여자는 정신감정부터 받아봐야할듯해요.

폭행당한 할머니도 얼른 쾌차하시길...ㅠㅠ
IP : 175.113.xxx.25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6.26 8:31 AM (121.151.xxx.216)

    애가 가자고 할정도이면 애가 컸을테인데
    왜 애를 이쁘다고 만졋을까요
    뭐땜에 그런아이를 만졌을까요
    저는 그것도 이상해요
    처음부터 어찌된것인지 다 보여주고 알려주고 나서 그여자가 이상한 여자로 몰아도 될것같은데요
    너무 한가지만보고 보는것같네요
    저는 그할머니들도 너무 이상해요

  • 2. d
    '11.6.26 8:49 AM (110.13.xxx.156)

    꼭 첫번째 댓글같이 다시는 분이 있네요
    아이가 가자는 말을 할수 있는 시기는 2-3살만 되도 할수 있는데요
    초등학생도 할머니들이 이쁜다 쓰다 듬잖아요
    젊은 사람들이야 서구적으로 다른 아이 이뻐도 만지면 안된다 생각하지만
    옛날 사람들이야 이쁘면 그렇게 하잖아요
    꼭 젊은 사람이 그럼 한가지만 보고 그럼 안된다는 댓글
    정말 싫네요

  • 3. ..
    '11.6.26 8:55 AM (222.110.xxx.137)

    저도 그거 보면서 애기엄마가 정신적으로 불안한 상태가 아닌가 싶었어요.
    싫다고 표현할수 있는 문제였다고 봅니다만 저 반응은 폭발에 가깝잖아요.
    보통 저런거 평소에 불안, 분노, 슬픔 등이 뒤엉켜 있어 스스로 제어를 못할때 나오지싶어요
    ㄱ그래서 집에서는 저 아이가 당하지 않을까 싶어 걱정되네요

  • 4. ㅡㅡ
    '11.6.26 8:59 AM (125.187.xxx.175)

    그 폭행동영상 엄마가 많이 심한 건 사실인데 종종 심하게 조물딱거리는 사람들이 있긴 있어요.ㅜㅠ
    저희 아이도 한 번 당했음.
    왠 할아버지가 아이 두 볼을 감싸안더니 볼에 뽀뽀까지 쩍쩍 하는데 너무 갑작스러워서 제지도 못하고 두고두고 아이에게 미안하고 불쾌했어요. 처음에는 머리 쓰다듬기에 저러고 말려니 해서 가만 있었거든요. 그랬더니만 갑자기... 정말 불쾌했어요. 나중에 보니 술냄새까지 풍기더라고요.

    아이가 예뻐서 만졌더라도 엄마가 만지지 마시라 하면 아 싫어하는구나 하고 거기서 딱 멈춰야 한다고 생각해요.
    거기에 대고 애가 예뻐서 그런건데 왜 예민하게 구느냐 뭐라뭐라 하면 싸움되는 거죠.
    저는 특히 할아버지들(수많은 점잖은 어르신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이 아이들 가까이 다가오면 딱 경계태세가 돼요. 별나고 능글거리고 불쾌한 인간들을 몇 번 겪어봐서...

  • 5.
    '11.6.26 9:05 AM (125.131.xxx.32)

    동영상 제대로 안 봤는데
    잘못했다면 법적으로 처리받겠죠.
    아이가 눈 앞에서 그런 일 겪은 것도 허걱인데
    엄마가 전국적으로 욕먹고 인터넷에서 정신 이상자다, 아이 키울 자격없다 비난당하는 거 알면...

  • 6.
    '11.6.26 9:07 AM (110.13.xxx.156)

    젊은 사람은 그게 당연한 매너 인데
    옛날분들은 몰라요
    예쁘다 만졌다고 마시다만 1.5L페트병으로 할머니 내려친 아이 엄마 미친거죠
    주변 승객들이 보고 그 아이 엄마 신고 했다니까
    상황은 안봐도 뻔한것 아닌가요

  • 7. ....
    '11.6.26 9:51 AM (220.86.xxx.141)

    방금 동영상 보고 왔는데요. 그 여자 정신적으로 좀 문제 있어보여요.
    제 정신인 사람이라면 페트병으로 어르신 얼굴을 그렇게 후려치겠어요?
    소리지르는 것도 그렇고 정상으로는 안보이더군요.

  • 8. ..
    '11.6.26 9:59 AM (210.121.xxx.149)

    그 동영상 어떻게 보나요?

  • 9. ...
    '11.6.26 10:08 AM (210.121.xxx.149)

    방금 찾아서 봤는데.. 그 아이 엄마가 좀 심하긴 하네요..
    그치만.. 아이 예쁘다는 핑계로 좀 만지지좀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저는 지하철 타면 노약자석에는 앉지 않아요..

  • 10.
    '11.6.26 10:19 AM (112.148.xxx.223)

    어른들은 아직 요즘 엄마들과 개념이 다를 수 있어요
    만지는 것 싫은 것은 알겠지만
    아이 엄마의 폭력은 범죄예요
    요즘은 어떻게 된 게 자기 감정밖에 없는 것 같아요
    같이 살아가는 모습이 없어요

  • 11. 참 세상은
    '11.6.26 10:56 AM (222.239.xxx.139)

    이렇게 변합니다.
    그 동안 82에서도 애기 만지는거 싫다고 누누히 을퍼댓건만
    어찌 옛날 어르신들이 그걸 모르고 그럴까요
    나도 이제 50으로 가는중인데, 절대 엘리베이터건 지하철이건 아가들
    보아도 눈도 마주치지 말지어다.. 아이쿠 씁쓸.

  • 12. 뉴스
    '11.6.26 11:03 AM (218.153.xxx.230)

    티브이 뉴스에서 잠깐 봤지만 분노조절 장애인거 같아요
    그냥 단호하게 만지지 말라고 하고 다른곳으로 가버리면 좋았을껄...

  • 13. 헐~~
    '11.6.26 11:07 AM (124.5.xxx.19)

    조용하라고 우산들고 달려드는 할머니도 그렇고 또 그 할머니 싸우다가 넘어진 할머니가 머리를 들면서 일어나는데 그 애기 엄마가 박치기를 하는데 완전 무서웠어요.
    분노조절장애 이런 쪽으로 좀 문제가 있는 거 같아요.

  • 14. 올리브
    '11.6.26 11:55 AM (115.140.xxx.66)

    저도 그아이가 가장 걱정됩니다.
    아이를 만져서 기분나쁘다 그런 문제 보다도 ...아이 엄마한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남한테도 그러는데 가족한테 더 쉽게 폭력을 행사할 수 있겠죠
    스트레스를 쉽게 풀수 있는 상대로 아이가 당하게 될까봐 걱정됩니다.

  • 15. /
    '11.6.26 11:56 AM (112.153.xxx.33)

    할머니가 어쨌으면 저 엄마가 저러겠느냐 하는 분들이
    전 이해가 안돼네요
    만지지 말라했는데 할머니가 빈정상해서 그 엄마한테 싫은소리했다면
    싸움 나는게 당연한가요?
    그렇게 지하철이 떠나가라 악쓰고 노인네와 치고받을 수도 있다구요?
    그렇게들 살고 계신거에요? 헐....

  • 16. ....
    '11.6.26 12:05 PM (175.116.xxx.253)

    /님말씀에 공감합니다. 여기 82에 드나드는 사람중에 진짜 이상한 사람 많아요. 싸이코패스에 정신병자일 것 같은사람들.... 지 위아래 몰라보고 지 성질대로 살다가 나중에 지 자식한테 고대로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것들..ㅠ

  • 17. ...
    '11.6.26 12:06 PM (124.63.xxx.77)

    한 쪽에서 싫은 소리 하면 다른 쪽에서도 싫은 소리 나오고
    그러면서 싸움나는 거죠 뭐.

    그런데 저 아줌마 상황은 그것보단 좀 심하게 나간 거 같아서-_-
    같이 싫은 소리 주고받다 싸운 것보다는
    싫은 소리 한마디 듣고 바로 욱해서 물리적 폭력으로 가서...
    저건 좀 아니죠

  • 18.
    '11.6.26 11:31 PM (112.146.xxx.28)

    저런아기엄마나..저기 편드는 엄마같은 사람들이 점점 많아 진다는게..
    점점 사회가 위험해지고 극단적인 개인주의로 가고 있다는거죠..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고 시대에 맞추어 변해져야 하지만
    동영상을 보고도 저런소리 한가는거..흠..
    설사..아이를 꼬집어 비틀어도..아무나 반말에 소리소리에 두둘겨 패는짓을 할수는 없죠..
    아이를 얼른챙겨서 그 할머니로부터 단속을 하고..피하던지.할머니를 타일르던지..
    아이를 지켜야지...

  • 19.
    '11.6.26 11:45 PM (125.186.xxx.168)

    그 상황에서 보통아이들은 먼저 울음을 터트릴텐데... 그 아이는 가자 이러더군요. 익숙한 상황이었던건지. 콜라 페트병으로 갖고다니는것도 넘 이상하네요ㅎㅎ

  • 20. .
    '11.6.27 12:07 AM (180.229.xxx.46)

    트위터에 올라온 말로는 2~3살 애기가 아니라
    유치원생 정도 되는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들어왔대요.
    그리고 그 아이가 지네 엄마에게 계속 가자고 했는데 계속 싸웠다고 합니다.

  • 21. michigan
    '11.6.27 7:28 AM (180.230.xxx.2)

    82에 드나드는 사람중에 사이코패스나 정신병자같은 사람이 많나보군요....

    그 애기 엄마가 정말 심하게 나이드신 분에게 그것도 공공장소에서 또한 자기 애가 보는 앞에서 이성을 잃은채 행동한거 맞습니다.
    그 부분은 구지 말로 하지 않아도 누구나 봐도 잘못했다 당연히 생각하는 거구요

    반면 그런 할머니 할아버지분들도 애 엄마가 싫어하나보다 느끼시면 그만하셔야 하는게 맞다는 이야기인것같은데요.
    요즘세상이 정말 여러가지로 특히 정서적으로 많이 바껴가고 있잖아요

  • 22. 오죽했으면
    '11.6.27 11:49 AM (211.210.xxx.62)

    다른 할머니가 끼여들었겠어요.
    주변에서 한마디씩만 해 주면 좋았을텐데 정상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냥 방관하고 있었겠죠.
    휴대폰으로 촬영까지 되었으니 증거도 충분한데 그래도 연세 드신분이 참았다고 밖에 생각 안들어요.
    끼여든 할머니 완전 열혈 할머니인데 그래도 아직은 정의는 죽지 않았다는 생각 드네요. 허리 괜챦으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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