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2돌아가 때타월로 때 밀어줘도 되나요?

조회수 : 397
작성일 : 2011-06-13 12:26:26
시누는 애가 때있다고 그러면서 돌전의 아가인데도
때밀어주라고 자기는 돌전부터 애 때타월사서 때밀어줬다고 그러네요.

때문화는 울나라만 있는거 아닌가요?
때 안밀어줘도 되지 않나요?
2돌아가 때 안밀어 준다고 생난리네요
IP : 112.221.xxx.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잉??
    '11.6.13 12:29 PM (122.43.xxx.64)

    아가가 뭔 때가 있다고 때타올 씩이나..
    요즘은 어른도 때를 안 밀고 있는 추세인데요~

  • 2. ...
    '11.6.13 12:32 PM (121.152.xxx.219)

    아이고..

    근데 어른쓰는 때타올 아니고 아이쓰는 부드러운 타올 있는데 그거 쓰라는거 아닐까요?

  • 3. ..
    '11.6.13 12:33 PM (222.110.xxx.137)

  • 4. 울딸..
    '11.6.13 12:38 PM (125.142.xxx.51)

    지금 6학년 딸아이..때 밀어준적 한번도 없어요
    그래도..피부가 늘 뽀송뽀송, 보들보들..예쁩니다

  • 5. 어머나
    '11.6.13 12:47 PM (121.153.xxx.47)

    애 잡으시겠어요...ㅠㅠ
    애기들 살은 우리 어른들 살의 겉껍질 벗겨져서 나온 속살 같은 거라고 보심됩니다.
    상처 땜에 벗겨져 아픈 속살에 때타올로 미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시누이에게 육아책 좀 보시길 권해주세요.

  • 6.
    '11.6.13 12:49 PM (110.8.xxx.187)

    만3세 될때까지는 비누로 얼굴 씻는것도 하지말라 하던데 웬 때밀이 타월이요? 아이 여린피부 다 상하라구요- 하지마세요....

  • 7. ,,,,
    '11.6.13 2:14 PM (115.21.xxx.200)

    3돌 지난 울아들 목욕탕 가서 등을 살살 밀어주었더니 시원해 하길래
    앉혀놓고 온몸 구석구석 밀어주었어요.
    어른처럼 세게 빡빡은 아니고 밀다보니 재미가 있고 개운한거 같아서 열심히 밀어주었죠..
    그랬더니.. 다음날에 온몸에 빨간 두드러기가 나서 가려워하고 뜨겁고
    일주일 넘게 엄청 고생했어요.
    병원에 갔더니 접촉성 피부염? 이라고 하더라구요. 무식한 엄마땜에 고생한 애가 고생한거죠..
    그후로 부드러운 타올로도 조심조심 밀어줘요.
    아무리 덩치가 커도 아기피부는 역시 아기피부 더라구요.

  • 8. ㅋㅋ
    '11.6.13 5:43 PM (121.162.xxx.9)

    근데 아이가 때타올로 밀면 가만히 있을까요? 저희 애들은 5,6살인데 때타올에 비누 묻혀서 닦아도 아프다고 난리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5967 도쿄에 있는 대사관들은 다른 곳으로 안옮기나요?? mm 2011/04/30 175
645966 위탄은 어느 방송에서 하는 거예요?ㅋㅋ(티비가없어서) 4 용필이엉아 2011/04/30 174
645965 고기서 나오는 밝은 황토색 쌈장은 어디서 사는지. 1 궁금해 2011/04/30 428
645964 전을 부치면 왜 항상 눅눅할까요? 7 부침 2011/04/30 2,217
645963 외국인 이름 약자로 쓰는 거 말이에요 3 외국인드라 2011/04/30 994
645962 전 꼭...이태권이 우승했으면... 11 마테차 2011/04/30 1,229
645961 잔인한5월이 다가오는군요 13 출혈 심한.. 2011/04/30 1,499
645960 살아났어요~ 2 풍경 2011/04/30 214
645959 브이볼 써 보신 분들.. 만족하세요??? 9 dd 2011/04/30 2,075
645958 sbs 지금 연아 재방송해요. 5 .. 2011/04/30 650
645957 근데 손진영 노래 끝나고 김태원 멘토와 신승훈 멘토 보셨나요? 3 GOD 2011/04/30 2,654
645956 엄기영...유인촌과 싱크로 쩌네요.... 4 한나라당 대.. 2011/04/30 1,038
645955 화장실 영어로 토일렛 말고 뭐라 해야 하나요? 16 토일렛?W... 2011/04/30 6,935
645954 위대한 조용필을 느꼈습니다. 7 위탄을보다가.. 2011/04/30 1,248
645953 조용필아저씨 곡들 완전 멋지네요..어디 들을곳 없나요? 2 멋지다~ 2011/04/30 509
645952 칸타타 커피 맛있던가요?? 8 칸타타 2011/04/30 931
645951 남편과 그만 살아야할까,,,,,,, 18 우울한4월 2011/04/30 4,077
645950 어제 위탄서 방시혁 마왕에게 인사할때.... 9 너무 큰 비.. 2011/04/30 2,171
645949 AS불렀는데 비용이 너무 걱정되요. 3 GE냉장고 2011/04/30 422
645948 top3도 김태원 멘티 3명 갈 것 같네요. ㅠ 9 .. 2011/04/30 1,195
645947 셰인 엄마는 신승훈이 초청해 줘서 온거라네요... 9 ㅎㄷㄷㄷㄷ 2011/04/30 3,555
645946 약좀 봐주세요.. 3 두껍 2011/04/30 230
645945 유명 빵가게 똑같은 단팥빵이 매장마다 가격이 틀리다니 10 불만제로 2011/04/30 1,270
645944 뉴스말미에.. 중학생 현장학습 차량으로 복귀중에 일어난일 8 헉; 2011/04/30 1,209
645943 부천에서 엔젤리너스 인지도가 어떤가요? 3 qncjs 2011/04/30 371
645942 저좀 도와주세요. 몸이 아픈데 이게 뭔가요? 9 두아이 엄마.. 2011/04/30 1,082
645941 자전거 구입시 적당한 가격대는?(조언절실) 6 50대 대전.. 2011/04/30 467
645940 위탄 이은미씨..... 16 ........ 2011/04/30 2,637
645939 실력보다 명성으로 이겨다... 5 레몬트리 2011/04/30 688
645938 어디서 준비 하셨나요? 3 어른 우비 .. 2011/04/30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