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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이 들리니 질문요!!

내마들 조회수 : 1,271
작성일 : 2011-06-13 12:16:25
그.. 할머니가요~ 전에 치매와서 젊었을때 기억으로 돌아갔을때요..

그때 분명..

아이구.. 우리 영규 도련님 오실때가 됐는데..

라고 했잖아요?

봉영규가 친자식이 아닌가요?
IP : 220.80.xxx.2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향
    '11.6.13 12:20 PM (121.144.xxx.121)

    네~

  • 2. .....
    '11.6.13 12:20 PM (203.247.xxx.210)

    네....그렇다네요
    봉우리도 봉영규가 할머니의 친 아들이 아닌 것은 알던데요...

  • 3. ..
    '11.6.13 12:20 PM (211.51.xxx.155)

    정보석 말씀이지요? 친자식이 아니고 어디 부잣집 도련님이었다는 이야기도 본거 같고.. 하여간 진짜 핏줄은 강문영 하나이고 봉영규도 데려다 키웠답니다

  • 4. 내마들
    '11.6.13 12:21 PM (220.80.xxx.28)

    어쩌다 데려다 키우게 됐는지 그 과정은 나왔나요?
    띄엄띄엄 보다보니.. 세세히 모르겠네요^^;

  • 5. ..
    '11.6.13 12:24 PM (121.139.xxx.229)

    저도 여기서 본건데 할머니가 젊었을 적 일하던 부잣집 아들이었대요.
    근데 그 부잣집에서 바보 아들 창피하니까 할머니한테 돈 좀 쥐어주고 보내버린거죠.
    그때 받은 돈은 남편(강문영 아부지)이 탕진하고 결국 지금까지 온거래요.

  • 6. 내마들
    '11.6.13 12:27 PM (220.80.xxx.28)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7. 111
    '11.6.13 12:33 PM (115.93.xxx.115)

    주식회사 우경의 아들 이라네요
    장애라서 버려졌답니다.

  • 8. .
    '11.6.13 12:38 PM (112.168.xxx.63)

    111님 정말요?
    뭔가 숨겨진 집안사가 있을 거 같던데
    그렇담 태현숙 오빠나 동생이라는 건가요?ㅎㅎㅎ
    이거 나중에 알려지면 진짜..ㅋㅋㅋㅋ

  • 9. 내 마음이 들리니
    '11.6.13 1:07 PM (121.160.xxx.196)

    우경 아들이라면 할머니가 젊어서 우경에서 일 할때 이혜영을 못봤다는 이야기인가요?
    누구는 또 최진철 형이라고 하더라구요.
    비밀과 꼬는게 너무 많아요.

  • 10. 내마들
    '11.6.13 1:10 PM (220.80.xxx.28)

    만약... 이혜영과 남매지간이라면 얼추 들어맞네요..
    그당시 유치원다니며 식모 두는 집이면.. 부잣집이잖아요?
    최진철은 부잣집은 아니었을껄요.. 처음엔 태회장(태현숙 부친) 비서 아니었었나요?
    태현숙이 남편 죽고나서 최진철이 잘해줘서 둘이 결혼했다 그런거 같은데..
    바보 영규가 우경 태회장 아들이라.... 김신애 얼굴이 떠오르네요 ㅋ

  • 11. 에이..
    '11.6.13 1:13 PM (121.187.xxx.98)

    우경 회장네서 일했다면 "우경"이라는 이름을 기억하겠죠..
    최진철은 가진거 없는 사람인데요..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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