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 완전 좋아하는데
올해는 또 가격이 너무 비싸서 백화점서 한통 사먹고 시장서 쬐끔사먹고 또 사먹을 기회를 노리고 있었는데
아래에 체리 이야기 보고 링크보고 구경갔다가 그만...
약 5분간 정신을 잃었던것 같은데 회원가입에 주문서 작성에 입금까지 완료했네요...
아놔.... 정신 퍼뜩 차리고 왜이랬나 자책을 10초 아니 5초 정도 하고 지금 기대하고 있어요 ㅎㅎㅎ
아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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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체리에 미쳤나봐요 ㅠㅠ
ㅇ_ㅇ 조회수 : 1,327
작성일 : 2011-06-10 13:33:56
IP : 58.143.xxx.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1.6.10 1:35 PM (125.146.xxx.205)뭐에 꽂히면 물릴 때까지 그것만 먹어버려요.
절대 안 질릴 것 같은 음식도 먹다 보면 분명히 질리고
그럼 한동안은 생각 안 나요.2. 전
'11.6.10 1:36 PM (58.145.xxx.124)골드키위에 ㅠㅠㅠㅠ
3. ㅇ_ㅇ
'11.6.10 1:38 PM (58.143.xxx.12)체리는 물릴때까지 먹기에 너무 고가라...
아예 올해는 미친척하고 물릴때까지 먹어볼까요 +_+4. 전
'11.6.10 1:42 PM (222.109.xxx.100)임신했을때 하루에 체리 한 바가지씩 먹고 당뇨까지 왔었어요...- -
5. jk
'11.6.10 2:03 PM (115.138.xxx.67)6월말까지 기다리시면 가격이 많이 떨어질건데요.. 지금이 수입 초기라서리....
작년에 비해서 환율이 100원이나 떨어졌는데 적어도 작년수준보다 비싸지는 않겠죠.
(근데 워낙에 물가기 미쳐서리...)
방금 한소쿠리 사서 남아있던 체리 다 먹었다능.... ㅋ6. 저도
'11.6.10 3:13 PM (112.161.xxx.110)일년에 각각 한번씩 미치는것이 체리랑 황도예요. 비싼 녀석들.
7. *^*
'11.6.10 3:51 PM (125.185.xxx.161)황도, 백도 아우......작년에 열심히 먹었는데..........츄릅.....
8. 올해는
'11.6.10 4:19 PM (125.143.xxx.208)과일가격이 다 비싼거 같아요.. 아이가 사달래서 체리 시키긴햇는데..
올핸 유독...쩝~비싸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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