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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불가

새벽 조회수 : 1,239
작성일 : 2011-05-07 17:13:21
이유불문하고 새벽2시에 술처먹고 남편한테 전화한 여자를  어찌 생각해야 되나요?

이것도 바람의 징조일까요?
IP : 211.176.xxx.1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록
    '11.5.7 5:16 PM (59.17.xxx.68)


    이유불문하고 마음이 있으니 전화했겠죠
    이상한 여자네요. 남편도 그거 받아주면 이상하고요.

  • 2. 원글
    '11.5.7 5:20 PM (211.176.xxx.169)

    남편자식 오늘 죽음이다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이승과저승의 갈림길을 보여주마

  • 3. 샤샤
    '11.5.7 5:22 PM (112.154.xxx.47)

    대 ~박 !!! 더 이상 말하기 입 아플 사건이네요

  • 4. 원글
    '11.5.7 5:38 PM (211.176.xxx.169)

    새벽에 전화한년 전화번호 아는데 전화해서 뭐라고 해도 되나요?

  • 5. 비쥬
    '11.5.7 5:39 PM (49.26.xxx.223)

    이유가 있을 수도 있는 데; 직장 동료라면요. 선후관계를 파악해 보세요. 저 아는 분은 자꾸 술드시고 12시쯤 저한테 전화해서(남자상사) 그런데 이상한 이야기는 아니고 회사 고민 때문에... 여튼 그래서 제가 불면증이 있어 밤에 전화하면 예민해서 잠을 못잡니다. 얘기 드린 후론 전화 안하세요. 꼭 불륜은 아니예요. 동료라면 말못할 고민을 술의 기운을 빌어. 아무튼 개인적으론 술먹고

  • 6. ..
    '11.5.7 6:45 PM (27.35.xxx.250)

    글내용보다 원글님 댓글이 웃겨서 터졌어요

  • 7. 아마도~~
    '11.5.7 9:08 PM (58.122.xxx.54)

    원글님 댓글보며 빵 터졌어요~~ 성격이 화끈하셔서 아.마.도 남편분이 바람피거나 하진 않았을 것 같아요. 그럼 원글님한테 굉장히 혼날거라는 것을 아니까,,,;;; 남편분이 혹시 마음이 많이 착하신 분은 아닌가요. 그런 개념 없는 여자에게 전화오지 않도록 남편분을 단속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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