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이요...

[예쁘네요]

요새 새로 하는 드라마에서 공효진.. 그냥 너무나 평범하고 어떻게 보면 못생겼다 싶은데

조금만 꾸미고 갖춰입으면 너무나 다르게 예쁘고 분위기도 사랑스럽고 매력이 있네요.

기럭지도 길고 스타일도 훌륭하고.. 또 연기도 잘하구요. 이목구비 어디하나 빠지는데 없이

맨도롬하게 똑같이 예쁜 연예인들하고 달라서 더욱 매력있는 배우로 느껴지네요.

[하도]

브라운관에서 코끝 뾰족, 광폭눈에 두꺼비 쌍꺼풀, 날아간 턱만 있는 성형미인들만 보다가 저런 자연스러운(공양도 물론 얼굴을 손을 대긴했지만), 사람같은 얼굴을 보니 오히려 저런 얼굴이 더 매력있게 보일지경이네요.
탕웨이도 오히려 낮은 듯한 코와 자연스러운 얼굴이어서 훨씬 더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구요.

[ㅇ]

억울한 표정지을때 넘 귀엽기도하고 꾸미고 웃을땐 넘사랑스러워요 ㅋㅋ

[.]

정말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저런 사랑스런연기는 공효진이 지존일듯..ㅎㅎㅎ 말투도 너무 귀엽고 승범이좋겠다 ㅋㅋㅋ

그나저나 근데 공효진 피부가 굉장히 좋은걸로 알고있었는데 이번드라마에서는 안좋으네요

[***]

연기스타일이 독보적인것 같아요....
아무도 따라할수도 흉내낼수도 없고 깡패역할을 해도 넘 잘어울리면서 호감가는 이미지예요.

[,]

풍기는 분위기도 산뜻해서 좋아요.

[.]

이쁜척 안하고 우는 연기가 자연스러워서 좋아요...

[비쥬]

공효진 참 좋아요. 저두 완전 응원하고 있음.

[공효진]

공효진 싫어할 사람 별로 없어보이죠? 첨에 보철기 끼고 광고할때부터 좋아했어요~~
정말 내숭은 없는 여인인 듯~

[ggg]

사랑스럽다는 표현... 파스타때부터 공효진 보면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글거리지만ㅋㅋ 연기노 내츄럴하게 잘하는 게 ㅎㅎ 홍자매 드라마 1회에서 여주인공이 연기 못하면 방방 뜨기 마련인데..(쾌도 성유리, 구미호 신민아..) 공효진은 전혀 그런거 없더라구요.

[앙칼지고]

열폭하는 연기는 최고~!
네 멋대로 해라에서 송미래역의 공효진씨를 기억해요.
고복수의 맘을 얻지 못 하면서도 끝끝내 그 곁을 맴도는..이쁘고 가질거 다 가진 전경더러 복수곁은 떠나달라고 애걸같은 협박을 하던 사랑스러운 미래역의 공효진씨..
공주풍의 여배우 천지에 다소 양배추 같지만 마냥 사랑스러운 배우 공효진씨를 언제나 응원합니다.

[몸매도]

날씬하니.. 역시 여배우는 몸매가 90%이상인것 같아요. 그 몸매에 그이목구비에 ..꾸미기나름이지요. 화장술 발달해 얼굴형도 좋아... 뭐이가 두려우리..흐유...;

[wf]

솔까 비율은 모델들 보다 더 ..요새말로.. 쩔죠
얼굴이 미인형은 아니라지만 달리 모난 구석 없고 얼굴 크기 또한 주먹만하고
공효진 외모 정도면 상위 0.000001%에 드는 외모라고 생각합니다
몸매만 따지면 배우로서는 더할나위없는 최고죠
그 큰 키에 작은 얼굴 긴 팔 다리...얼굴은 성형으로 고칠 수 있다해도 비율은 성형으로도 불가능하죠

네멋에서도 공효진이 요새유행하는 하의실종 패션이였어요 정말 쩔게 잘 어울렸죠

전 공효진 또한 외모덕을 김태희만큼이나 보는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연기는 자연스럽게 잘 하지만 공효진이 사극은 못하겠죠..

아 저 공효진 좋아해요..하지만 위에 말했듯 외모는 진짜 상위 0.0000001%에 속하고
외모 덕 굳이 말하자면 그 쭉 빠지고 날라갈듯한 몸매 덕 정말 많이 보는 배우에요

려원이 날씬하다한들 공효진 몸매랑 비교하면 쩁도 안 됩니다.

[난]

파스타나 요즘 나온 드라마나
똑같던데요
변화가 없어요
파스타주인공이 새로운 드라마 한다는 그 느낌
그대로에요
작가가 같은가????
치마속에 청바지 같은 느낌의 의상도 비슷하고....
말투 표정 몸짓
파스타 그대로네요
주인공보다는
드라마 내용이 재밌어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