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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미친여선생 그냥 보고 있던 다른 선생도 똑같은 것들..,
그런데 그런 폭행을 하는 미친년을 그냥 보고 있던 다른 선생도 결국은 비슷비슷한 것들 아닌가요?
정말 분노때문에 치를 떨게 되네요. 따귀50대라니 미친년.. 미친년..
1. ㅇ
'11.5.1 10:22 AM (175.114.xxx.247)그게 깡패지. 깡패가 별건가요?
어른이고. 게다가 선생이란 사람이 자기 감정 컨트롤 못하고..2. ..
'11.5.1 10:24 AM (220.122.xxx.121)여기 그 미친년 가족들 들락거리는 모양입니다. 저도 부들부들 떨립니다.
3. 학생한테
'11.5.1 10:43 AM (123.214.xxx.114)온갖 스트레스를 푸는 모양입니다 때리는 폼이.
교육적 차원에서 때린다면 그나마 절도가 있을텐데.
그러니 인격을 점수로 알아볼 수도 없고 선생자격을 어떤 기준으로 뽑아야 하는지..4. 그건
'11.5.1 11:00 AM (125.178.xxx.198)조폭이죠. 아님 미친개 이거나;;;;;;;;;;;;;
그런걸 선생이라구 하루종일 믿고 학교를 보내야 하나요??!!
아이 키우는 엄마로 부들부들 저도 떨리네요. 멍석말이라도 해서 때려주고 싶은 심정이네요5. ,
'11.5.1 11:24 AM (110.14.xxx.164)자기들끼리 감싸기가 도를 넘지요
단순 폭행말고도 성폭행 문제도 - 잘못된거 알지만 왕따 당하지 않으려고 같이 구명 연판장 돌린다네요
스스로 교사들 잘못을 인정하고 그런교사를 도태시키지 않는 이상 교권이 바로 설수가 없지요6. ...
'11.5.1 11:33 AM (116.38.xxx.173)진짜 미친년이네요...살의 느껴요. 그러니 아이 부모는 오죽할까요. 동영상 찍는 아이들의 멘트도 참 가슴아프네요 "어떻게 늦었다고 저렇게 때리냐? 완전 동물 취급해" 또 어떤 애는 "발길질 벌써 했어? "아니 이제 막 한다" 이런걸 보니 평소에도 더 지롤을 맨날 한 년인가보네요....
7. 햇볕쬐자.
'11.5.1 11:46 AM (121.155.xxx.158)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했네요...아니 그 학교는 같이 간 교사들은 수수방관 보고만 있었던건지...아님 지들도 똑같이 열받아서 통쾌감을 느꼈던건지...
8. .
'11.5.1 11:54 AM (125.177.xxx.79)어느학교 선생인지는 안밝혔나요?
9. 윗님
'11.5.1 11:59 AM (125.178.xxx.198)인천 성리중 이라네요
10. 그런
'11.5.1 12:12 PM (121.178.xxx.120)미친것들이 선생이라고... 지 새끼였으면 그렇게 때렸을까...
영원히 교단에 못서게 해야 해요 그런것들은...11. jk
'11.5.1 1:59 PM (115.138.xxx.67)그나마 다행인건
휴대폰 동영상이 많이 발달되어서 이제 교사들도 저렇게 무자비하게 패지는 못할거라는거
이런일이 한번 터졌으니 앞으로는 더 함부로 못하겠죠.12. ..
'11.5.1 2:36 PM (125.177.xxx.99)이래서 선생들 핸드폰 학교 가져오면 열심히 뺏나와요..
혹시 찍힐까봐.
갑자기 이민 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