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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생 남아 두신 어머니들 어떠세요??

.... 조회수 : 551
작성일 : 2011-04-29 19:21:27

일주일 보내고 두 살이 되어버리더군요;;

아직 한글도 모르고 영어 알파벳이랑 숫자 세기는 좀 하는데 변기에 응가 안 하려는 5살입니다 ㅠㅠ

어린이집 상담 받고 왔는데 애들이 노는데(자유 놀이) 들어가서 끼어서 노는 걸 잘 못한다고 하네요.

저도 그렇고 애 아빠도 뻔뻔?한 면이 정~말 없어요. 붙임성이 없는거죠...

익숙치 못한 것, 어색한 것을 잘 못 견디는데 울아들도 좀 내향적인가봐요..

애 발달을 위해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5살이면 한글나라 해도 되는거죠??

한글이라도 읽을 줄 알면 더 자신감이 붙을 거 같은데... 잘 모르지만 같은 나이 빠른 개월 아이들은

분명 한글 읽는 애 있을 거 같네요...

제 눈엔 왜 이리 아직도 아기같죠... 2년 반 지나면 학교 보내야하네요..... 휴......
IP : 124.197.xxx.2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
    '11.4.29 7:40 PM (110.68.xxx.208)

    12월생 남아를 둔 엄마예요. 올해 1학년됐구요. 학교 재미있게 다니고 있습니다. 울애는 태어날때도 작게 태어나고. 어릴때 워낙 안 먹어서 키도작고 몸도 왜소해요. 제가 공부는 천천히해도 된다는 생각에 한글도 7세후반에 했구요.대신 빨리 습득하더라구요. 선생님을 잘 만나서인지 먼저하겠다는 고집도 이쁘게 봐주시고 생일 늦은 애가 고집마저 없으면 큰애들한테 치일수있다며 오히려 좋게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아이들은 엄마생각보다는 강하고 적응력도 있더라구요. 5세라도. 이제 세 돌 지난거잖아요. 한글보다는. 잘 먹이고. 체력을 키우는 쪽으로 신경을 써 주는게는 신경쓰지않 외동이라 신경 전 아이러니도

  • 2. Zz
    '11.4.29 7:42 PM (110.68.xxx.208)

    아이폰이라 짤렸네요.

  • 3. 1월생
    '11.4.29 7:59 PM (119.71.xxx.150)

    엄맙니다. 울아들 대학생이라 학교에 일찍 가야했거든요. 몹~시 대기만성형이었어요. 유치원 원장님이 학교 늦게 보내라고 특별히 불러 말씀도 하시구요. 한글 친구들중에 젤 늦게 뗐어요. 이름도 못쓴다고 하면 동네 친구 엄마들이 "정~말? 어쩌면 좋아" 하는 분위기였어요. 중3이후에 공부에 흥미 붙여서 올해 좋은 대학 철커덕 보냈어요. 아~무 걱정 마시고 조바심 마시고 여행많이 델고 다니세요. 운동 좋아하게 해주시구요^^

  • 4. ..
    '11.4.29 8:38 PM (110.15.xxx.7)

    아직 공부는 안하셔도 괜찮아요..
    우선 열심히 먹고 놀고.. 그게 중요하죠..
    4돌쯤되면 어느새 한글 읽고 있어요.

  • 5. 음..
    '11.4.29 9:05 PM (218.50.xxx.166)

    한글나라 미리 할 필요 없으실 것 같아요.
    학습지 등의 공부는, 도리어 스트레스만 주지 않을까 염려되네요.
    (내향적이라 걱정되신다고 하셨는데,
    한글 잘 읽는다고 자신감이 넘쳐져서 아이들과 어울리게 되지는 않아요....;;)

    아이들과는 자주 노는 자리를 마련해주시는 편이 아이가 더 아이들과 잘 어울리게 될 것 같고..
    학습면에 있어서는 아직 좀 더 지켜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6살쯤 되었을 때 알아서 잘 터득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

    제 아이도 12월생인데요.. 학습면에 있어서는 부족하다는 생각을 해본 적 없습니다.
    학습지 한 번 안 해도, 선행 학습 안 해도 수업 잘 따라가요.
    다만 키가 작고... 운동 능력 쪽에서는 약간 쳐지더라구요.
    하지만 본인이 크게 신경 쓰지 않으니 그냥 두고 있습니다.

    많은 걸 보여주시고, 많이 놀게 해주세요~
    많이 놀아본 아이가 친구들 하고도 잘 놀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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