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렇게 예쁜여자를 누가 소박을 준답니까? 나이는 50세고 대학교수와 재혼했는데
재혼생활도 순탄치 않았는지 1년만에 이혼소송을 하였다는군요 글쎄!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착하고 예쁘면 귀염받는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도 아닌가봐요! 그런데 이 얄굿은 운명의 여인
이 실종된지 한달이 다되가도록 행방이 묘연하다는군요. 어쨌든 오늘의 주제는 잃어버린 양
1마리입니다. 세상에서 천대받고 소박받는 착하고 예쁜 여인네들의 슬픔을 알기라도 하듯!
세상에는 장화홍련전, 콩쥐팥쥐, 신데렐라, 성냥팔이소녀, 왕자와 거지등 문학이 많습니다!
다 ‘진실의 자녀’들이 ‘거짓의 자녀’들에 핍박받는다는 내용이고 결국에는 이긴다는 내용임!
하지만 교회 먹사들만큼은 이와는 동떨어져 철저히 자본논리에 입각해서 돈 잘내는 교인이
잃어버린 양 1마리도 되고 99마리양도 됩니다. 구원받은 양도 교회안에 있어야 양 입니다!
완전히 이러한 문학작품들 과는 동떨어진거죠! 그렇다면 이러한 문학인들은 어디서 영감을
얻었을까요? 당연히 하나님이죠(행17;28) 하느님이 주시지않으면 좋은영감이 나오질 않죠!
나는 분명히 말합니다. 잃어버린 양 1마리는 교인이 아니라 바로 이런 이들이라고 말이죠!
다행히 교회목사중에도 요즘에 안티들로 인하여 눈을 뜨는 이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42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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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예쁜여자를 누가 소박을 준답니까?
세상에 이뻐요 조회수 : 2,286
작성일 : 2011-04-29 12:39:37
IP : 61.102.xxx.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상에 이뻐요
'11.4.29 12:39 PM (61.102.xxx.47)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429105...
2. 세상에 이뻐요
'11.4.29 12:47 PM (61.102.xxx.47)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3. 세상에 이뻐요
'11.4.29 12:54 PM (61.102.xxx.47)파하세욧
4. 세상에 이뻐요
'11.4.29 12:54 PM (61.102.xxx.47)세줄맨이닷
5. 세상에 이뻐요
'11.4.29 1:01 PM (61.102.xxx.47)누가 글 올리셨는뎅 지워버리셨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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