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친구 가족과 만났는데 친구네 아들은 중1 162정도 58키로
우리아들 초등6 158 43키로...
남편이 집에와서 친구아들을 어찌나 부러워 하던지요.
듬직하고 보기좋다고...자기아들은 볼품없다고...
저 정말 속상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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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 할 일인가요?
. 조회수 : 270
작성일 : 2011-04-29 09:19:15
IP : 121.162.xxx.18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4.29 9:28 AM (183.100.xxx.42)초6에서 중으로 넘어갈때 키가 엄청 자랍니다
거의 8cm 자라는것 같은데요
그러면 그집 아들보다 더 클 가능성도 있어요2. ..
'11.4.29 10:07 AM (1.225.xxx.120)당장은 듬직한게 보기 좋았나보죠.
그거 며칠 안갑니다.
이노무 영감탱~ 하고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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