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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논은 퍼렇게 덮네요 정말.... -_-

조회수 : 1,493
작성일 : 2011-04-28 11:15:58


윽 깜짝이야 ..;

완전 시퍼렇네요 ;;

제논이 가벼워서 그런가? 무슨 먹구름처럼 덮네요.

지상은 좀 덜 하긴 하지만 그래도 보라빛 파란빛 섞여있네요.

다행히 세슘은 오월 초까지 영향 없어보이고 지표면 부근은.. Surf.가 Surface 지표근처로 보는거 맞죠?

요오드도

제논만 덮네요. 그나마 비가 안와서 다행이고 지난번처럼 세슘이며 요오드며 다안와서다 행 ^^;

IP : 222.101.xxx.2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는
    '11.4.28 11:19 AM (121.174.xxx.177)

    조심하면서 덜 피폭이 되는 방향을 생각해야겠지만 어차피 우리 모두 언젠가는 암에 걸려 죽을 겁니다.
    뭐 얼마나 오래 살 거라고 아둥바둥하지 말고 열심히 선을 쌓다가 갑시다.
    착하게 살아야지요.

  • 2. 꽃과 돌
    '11.4.28 11:23 AM (116.125.xxx.197)

    우리는 님 /
    여기서 방사능 걱정하고 해바라기 하나라도 심으려 애쓰고 좋은 정보 있으면 나누려 애쓰는 분들이 언젠가는 죽는거 몰라서 아니면 오래 살고 싶어서만 이러나요?
    우리를 위해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좀 더 건강한 몸으로 늙어가고 싶은거고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덜 오염된 땅 공기 물려주고 싶어서 아이들이 아프지 않게 자라는걸 보고 싶어서 이러는것도 선을 쌓고 착하게 사시는 거라고 봅니다 저는

  • 3.
    '11.4.28 11:24 AM (222.101.xxx.244)

    병걸려 죽고싶지 않아요 ^^;

  • 4. 웃음조각*^^*
    '11.4.28 11:41 AM (125.252.xxx.182)

    흠님 알려주셔서 고마와요^^

  • 5. .
    '11.4.28 11:55 AM (128.134.xxx.169)

    그래도 제논은 반감기도 짧고, 몸에 그리 치명적이지 않다고 해서 덜 걱정이지만 저는 세슘이 무서워요.
    빨리 이 사태가 해결이 되야지 정말 정신이 피폐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매일 아이에게 엄마가 지켜준다는 말은 하지만 달리 해 줄 수 있는 일이라곤 조심시키는 일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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