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새와 정말 말 안듣네요.. 이제 안볼래요.

조회수 : 1,438
작성일 : 2011-04-27 13:05:56

    어제 동해 할아버지가 열쇠 동해한테 주라고 했잖아요.

    인간이 이제 바뀌나 싶었더니, 도진이 만나서 실갱이 하다가 도진이 차에

    그 열쇠 떨어뜨린다고 하네요.

    정말 지독하게도 말 안듣네요. 청개구리도 아니고.. 드라마보다 짜증 폭발 하기도 오랫만...

    저 오늘 부터 안볼꺼에요.  흥흥!!
IP : 14.39.xxx.1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27 1:09 PM (58.122.xxx.247)

    안본지 2주인데 저녁이 편안해졌어요

  • 2. 밥퍼
    '11.4.27 1:11 PM (211.200.xxx.207)

    안보면 편해질까요? 안보자니 그동안 끈질기게 참고 (홍사장 도진 새와 망하는거 볼라고)
    본것이 억울해서 꾸역꾸역 보자니 진짜 울화통이..... 그냥 확 체널 돌려버려!

  • 3. 10일
    '11.4.27 1:12 PM (180.229.xxx.46)

    10일 남았다는데.. 이렇게 끝까지 시청자 열받게 하는 프로는 첨봐요..
    정말 드라마 시작부터 종영까지.. 하루도 빼놓지 않구 시청자 화나게 만드는 저질 드라마....
    우리 남편이 어제 동해야 끝날때 하는 말이...
    " 거봐,, 안보는게 낫지..? 나처럼 보지마~... " 라고 하드라구요...
    정말 짜증나는 드라마에요.. 결국 도진이 차에다 열쇠를 떨어 트리다니..

  • 4. ...
    '11.4.27 1:13 PM (125.180.xxx.16)

    그드라마가 체널권있는 노인분들 보시라고 더 저렇게 만드는거예요
    수영장가면 노인분들 동해야 안보면 간첩이라고하면서 이야기하세요ㅎㅎㅎ
    지금 시청률이 40%가 넘는다잖아요
    젊은사람들한텐 말도 안되는 드라마지만...
    스트레스받지마시고...시청률 올려주지마세요

  • 5. ..
    '11.4.27 1:16 PM (110.8.xxx.229)

    그래도...오늘저녁 또 보잔아요...ㅎㅎ

  • 6. ...
    '11.4.27 1:27 PM (183.106.xxx.61)

    일주일에 한번만 봐도 스토리 이해됩니다..
    띄엄띄엄 보세요..
    저 몇주만에 봐도 대충 감이 오던걸료..^^

  • 7. 저는
    '11.4.27 1:47 PM (180.71.xxx.223)

    어차피 결론은 뻔한거니까 그냥 맘 편하게 봐요.^^
    권선징악~~~~~~~~~~~~~~~~~~~

  • 8. 푸힛
    '11.4.27 2:07 PM (183.98.xxx.242)

    전 자극적인 게 좋나봐요.
    새와가 나와서 삽질하는 게 봉이가 샤방샤방 도덕교과서 멘트치는 것보다 재미있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3791 삶은 돼지고기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17 팔로알토 2011/04/27 1,850
643790 읽을 책을 권합니다 2 사랑이여 2011/04/27 483
643789 뉴라이트 1주년 기념식에서 축사 - 손학규 ...<전문> 12 그냥 2011/04/27 762
643788 노안이와서 책을 못읽겠네요 8 어흑 2011/04/27 1,306
643787 이혜영 8월에 1살 연하 사업가랑 결혼 6 행복하세요 2011/04/27 2,186
643786 뽀로로 식사를 한식으로~ 15 ㅋㅋㅋ 2011/04/27 2,070
643785 카스피해 유산균 발효중인데 아직 전혀 안굳었네요.. 8 실패하면.... 2011/04/27 378
643784 재무관리 잘하는 곳 알려주세요 마음은부자 2011/04/27 122
643783 휘슬러는 어떻게 사는게 젤 싸나요 3 휘슬러 2011/04/27 657
643782 연아팬분들 지금 이 리플 정말 저 빵 터졌어요 ㅋㅋ 14 ㅋㅋㅋ 2011/04/27 6,582
643781 아이가 이렇게 반문하네요. 3 모순 2011/04/27 549
643780 수지나 죽전에 맛있는 한우음식점 어디 없나요? 7 누나 2011/04/27 548
643779 오마주 투 코리아....스파이럴에서.. 7 연아 2011/04/27 1,593
643778 콜라겐가루 1 콜라겐가루 2011/04/27 921
643777 1시 현재.. 분당 28%, 김해 22.1%, 강원 30% 6 .. 2011/04/27 525
643776 박재완 노동 “청년실업은 文·史·哲 과잉공급 탓” 8 세우실 2011/04/27 412
643775 새와 정말 말 안듣네요.. 이제 안볼래요. 8 2011/04/27 1,438
643774 1시 투표율 2 저녁숲 2011/04/27 236
643773 구혜선도 음악하고 그림그리고 영화찍고 했네요 5 뭐야! 2011/04/27 1,752
643772 레인부츠 어떤게 나을까요? 2 골라주세요~.. 2011/04/27 711
643771 “北, 천안함 책임 부인안해” 13 성실 2011/04/27 500
643770 블링크 히팅래쉬컬러 made in tiwan 2 맞나요? 2011/04/27 157
643769 분당의 학새???? 13 그냥 2011/04/27 655
643768 강원도 24.7% 8 참맛 2011/04/27 550
643767 강원도는 지금 어떤대요? 투표 2011/04/27 162
643766 열 없이 기침가래 감기약 (항생제 포함) 먹여야 하나 궁금.. 4 먹여야 하나.. 2011/04/27 471
643765 박경림 신랑이 잘생겼어요??????? 23 근데 2011/04/27 2,660
643764 부산에 살고 커피빈 좋아하시는 분? or 커피숍 가기 좋아하시는 분? 10 ... 2011/04/27 676
643763 만취해서 들어온 남편에서 이런 소심한 복수 해봤다? 15 열받은마누라.. 2011/04/27 1,433
643762 분당을 12시 44분 현재 28% 13 2011/04/27 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