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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 할머니의 현실

이현숙 조회수 : 1,064
작성일 : 2011-04-17 00:28:26
안녕하세요! 82cook   님들이여!
제가 88년도(쌍팔년도 촌스런 개그 올립니다. 웃자고 하는 말씀이니까 현실에 처한 할머니 분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설교 아주 못하는 목사님과``
``과부 할머니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세요?``

정답은!

영감이 없다는 겁니다.


이말은 여러분들의 글 솜씨가 수준급이시라서 ``영감``
이라는 단어가 떠올라서 억지로 웃겨 드렸습니다~
제발 부탁이니 댓글 신고 하지 마시고 토하지도 마시고 용서하세요!
IP : 72.219.xxx.2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겨요..
    '11.4.17 12:32 AM (112.147.xxx.220)

    넘 재미있어요..전에 설교 못하는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서 인지 심히 공감이 가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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