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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신정아사건은 더이상 거론되지 않았음 합니다.
그 쓰레기 책은 제발 안팔려서 그냥 쓰레기장으로 갔음하고요...
마지막으로 변씨가 나와서 그 사기꾼녀에게 당한 얘길해주면 마지막으로 깔끔하게 종결될텐데...
아까 보니 과천에서 등산이나 다니는 노인네로 전락했더군요,,
그래도 원래 잘살아 그런지 집은 아직 으리으리하던데,.,,,
1. 변씨
'11.4.17 12:14 AM (121.130.xxx.228)집 조터라구요..밖에서 봐도 그정돈데..안은 완전 넓겠죠..
변씨야..머 잠수 좀 타면 잃을것도 없이 나오지 않겠습니까2. espoir
'11.4.17 12:14 AM (117.55.xxx.13)찾는 사람도 무지 많데요 ,,
신정아에겐 참 쉬운 세상이네요 ,,3. 매리야~
'11.4.17 12:15 AM (118.36.xxx.178)변씨도 책 하나 쓰면 좋겠네요.
시간도 많을텐데...4. 기억의조작
'11.4.17 12:15 AM (125.181.xxx.54)오늘방송으로 종결하기에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5. ..
'11.4.17 12:16 AM (121.138.xxx.110)사람들이 잠자리 이야기 때문에 보지 않을까. 실화니까.
유부남과의 잠자리 이야기 팔아서 돈 버는 창녀네요.6. ..
'11.4.17 12:17 AM (116.39.xxx.119)변씨 너무 뻔뻔한것 같아요
노무현대통령께 은혜를 원수로 갚는 ㄴ7. anonymous
'11.4.17 12:18 AM (221.151.xxx.168)이 책 출판할때 여러 출판사들끼리 10억, 20억...서로들 자기네 출판하려고 난리났었다잖아요.
결국 그 책을 산 둑자들이 신정아를 먹여 살린다는것.
저도 이젠 신정아 더이상 매스컴에서 보고 싶지 않네요.
그냥 말같지도 않은 거짓 일기 혼자 쓰고 혼자 읽고 살라고 놔두자고요.8. 분당 아줌마
'11.4.17 12:18 AM (121.166.xxx.61)눈이 누구랑 너무 닮았더군요.
사악한 것이
지나가다 본 험짤에 잠이 달아나 버렸네요9. ㅇ
'11.4.17 12:20 AM (125.186.xxx.168)책 산사람들이 환불 요청할순 없는거겠죠?
암튼, 거짓말 하려면 크게해야하나봐요.10. 헛웃음
'11.4.17 12:23 AM (124.55.xxx.133)음 그거 좋은 생각같네요...
진실이라 얘기해서 산 책인데 다 거짓이니 환불해달라고 출판사에 집단소송 제기하면 될 듯 싶은데요..
전 첨부터 그럴 거라 생각하고 책 살 생각도 안했어요,,,
그리고 설혹 진실이라해도 그 여자 책을 머하러 아깝게 돈주고 사요,.,.
연일 언론에서 자세하게 보도해 주는데요11. ㄴㅁ
'11.4.17 12:24 AM (115.126.xxx.146)한국 사회가 의외로 참 허술해
그녀가 인터뷰로 보여준 그 방식이
브레이크 걸어주는 사람없이
통했더 거죠..
반성은커녕 ..12. ...
'11.4.17 12:30 AM (119.64.xxx.134)신정아 눈을 볼 때마다 소름이 쫙 끼쳐요.
13. 자연도나도불쌍하다
'11.4.17 12:46 AM (116.33.xxx.197)..님 말씀에 동감
변씨 아내는 괜찮나요? 휴..
변씨 은혜를 원수로 갚는 지가 속죄하는 길은 마지막으로 밝히는건데14. 답답아
'11.4.17 3:03 AM (118.217.xxx.12)속이 메스꺼워요... 이명박 보는거 같아요...
15. 맞습니다
'11.4.17 12:03 PM (123.214.xxx.114)요런 거지같은ㄴ은 잊어주는게 제일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