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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다섯 병 마시고 글 쓰빈다.

노트닷컴 조회수 : 1,459
작성일 : 2011-04-02 00:55:37
소주 다섯 병 마셨스빈다.

정말이빈다.

오나전 취합니다.

짜요 요구르트병에 요구르트랑 반반 섞어서 나눠 부었더니 다섯 병 되더이다.

그래서 다섯 병 이빈다.

꺼윽~

내일은 바카쑤 병에 나눠 마셔봐야 겠스빈다.

웅? (.. )( ..) (' )( ')

IP : 124.49.xxx.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국에 계심
    '11.4.2 12:57 AM (115.139.xxx.30)

    노트컴 아저씨, 지금도 미국에 계심까?
    부럽습니다.
    이놈의 나라 빨리 뜨고 싶은데,
    참 쉽지 않네요.... 에휴에휴

    여기 있다고 뭐가 더 생기지도 않는데
    있기도 고약하고 일찍 나갈 수도 없고
    삶이 참 갑갑합니다.

  • 2. 노트닷컴
    '11.4.2 12:58 AM (124.49.xxx.56)

    (' ) 님하, 저한테 관심이 없으시군요...흑흑... 저 진작에 왔습니다. ㅠㅠ

  • 3. 미국에 계심
    '11.4.2 1:05 AM (115.139.xxx.30)

    왜 오셨어요, 이런 곳에....
    ㅠ.ㅠ
    저는 못 나가서 안달인데 흑흑

  • 4. @@
    '11.4.2 1:06 AM (121.133.xxx.181)

    오랜만이시네요,
    제가 기억하는 몇 안되는 아이디
    노트닷컴,jk.......

  • 5.
    '11.4.2 1:16 AM (58.225.xxx.8)

    요즘 활동 자제하시고 술만 퍼드시나요?
    보이면 은근 거슬리고 안보이면 궁금한 애물단지 놋닷컴!!!
    과음하지 마시고 올해는 꼭 좋은처자 만나 외로움에서 탈출하시길^^

  • 6. 매리야~
    '11.4.2 1:17 AM (118.36.xxx.178)

    왜 괴로우심?
    요새 노트북이 잘 안 팔림?

    그리고 요구르트보다 야쿠르트가 더 맛남...ㅋ

  • 7. 매리야님~^^
    '11.4.2 1:48 AM (58.225.xxx.8)

    깐족 대는거 조차도 귀여우심ㅋㅋ

  • 8. 오랜만에
    '11.4.2 5:05 AM (182.209.xxx.77)

    공책닷컴님 보이시네~

    해장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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