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짓궂은 장난 말고요~
만우절이니 유머러스하게
가족들이나....애인...부부끼리 할수있는
가벼운 장난은 뭐가 있을까요?
요새 하두 세상도 사회도 뒤숭숭하니
하루정도는 웃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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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재미있는 장난 뭐가 있을까요?공유해요!
만우절 조회수 : 978
작성일 : 2011-03-31 21:10:02
IP : 118.46.xxx.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1.3.31 9:12 PM (211.61.xxx.218)만우절이 공휴일은 아니죠?
공휴일로 정해서 모두 모두 최대한 재밌는 장난으로 하루 보내는 날
하면 어떨까 싶네요.2. ㅁ
'11.3.31 9:21 PM (175.117.xxx.181)로또 2등에 당첨 됐다고
한턱 내신다고
1등이면 너무 뻥 같아서 2등으로요.
근데 내일이 로또 당첨일인가요? ㅎㅎ3. 이글을 보고
'11.3.31 9:42 PM (121.129.xxx.27)만우절임을 알았네요 ;;
4. 새단추
'11.3.31 9:48 PM (175.117.xxx.242)전 남편한테...
사랑한다고 말해요5. 미니민이
'11.3.31 9:58 PM (112.159.xxx.64)윗 새단추님!!! 짱입니다요..........근데 한편으로 너무 슬프네요.
6. 만우절
'11.3.31 10:02 PM (118.46.xxx.28)새단추님 정말 웃기도 뭐한...ㅋㅋㅋ
7. 쓸개코
'11.3.31 10:46 PM (122.36.xxx.13)새단추님 넘 웃겨요~ㅎㅎㅎㅎㅎㅎㅎ
모모씨 하야 하면 저 잡혀갈라나요~^^;8. 새단추님 존경합니다
'11.3.31 11:32 PM (211.176.xxx.112)저 장난질 진짜 좋아하는데.....그건 전혀 생각치도 못했어요.
세상은 넓고 고수는 진짜 많구나 하는 걸 느꼈어요.
내일 아침에 나도 써먹어 볼까 생각했는데....
제 남편에게 사랑한다고 하면 제 남편은 만우절 농담으로 생각하지 않고 제 머리부터 짚어 볼것 같아요....ㅠ.ㅠ9. ..
'11.4.1 2:39 AM (116.39.xxx.119)나도 사랑한다고 해야쥐..ㅋㅋㅋㅋ
남편이 슬퍼할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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