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줄려고 걷어 놓은 수백억(수천억?) 돈 어찌 됐나요?

[..]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래도 일본이 안 되었다고 천문학적인 금액의 성금을 걷었다는데,

  일본은 독도 가지고 보기 좋게 뒤통수 치네요.

  한마디로 우리나라  천하의 빙신 되었죠.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만들어서 일본 왕이라는 사람의 며느리의 애비가 소장으로(혹시 종신직?) 있는

  국제사법재판소에  올리려고 할 목적이라네요.

  국제사법재판소에 상정만 되면 독도를  자기들 것으로 만드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죠?

  이런 넘들을 위해 미친덕 개친덕 성금이나 걷고..

  정말 한심합니다.

[레몬트리]

누가 중간에서 삥땅 치겠죠..중간 중간 새나가는 금액이 엄청 나데요..공무원들 회식비로 나갈거료??

[ㅎ]

그거 지원 흉내 좀 내고 나머지는 어떤 쥐종자놈들의 주머니로 대부분 흘러들어간다에 300원 걸어요!

[그돈으로]

인공강우나 하지...
정말 우리 국민들 이렇게 서서히 죽어나가야 되는 겁니까...
대책없는 조선총독부 밑에서... 억지로 강제성금 뜯겨가면서..
4대강에 1년에 1조씩 쏟아부으면서..
어째 자자손손 생명에 영향있을 인공강우는 안한답니까..
고작 헬기 몇대만 있으면 된다던데....
그냥 가만히 있는 국민들이 방조하는건 아닌지..

[김장훈]

김장훈이 완전 옳았지요..

[난]

당연 누군가 중간에 떼 먹는 놈 분명 있다에 한표.
천안함 건도 온갖 성금이 다 그렇지 않겠어요?
단 한 번이라도 그 많은 성금이 어디에 얼마가 전해졌다고 기사 난 적이 있던가요?
지들끼리 알겠죠.돈 만지는 것들.

[그거야]

아이티성금 97억 모았어요

그 중 6억만 국제적십자 주고 구호 빙자 아이티관광에 호화호텔 묵으며 5억여원 탕진

60억인가는 적십자 이름으로 적금들었어요

그 나머지는 ????

누군가의 뱃속으로 들어갔겠죠.

윗님말씀처럼 천언함 성금도 삥땅

[펜]

난 국가 차원에서 모금하는 운동에 참여해서 성금 내는 사람들 바보같던데.

한두번 당하는 것도 아니고. 쯧.

이번 일본성금 이럴 거 다 알면서 미리 걷은 걸걸요?

명박이도 노후자금이 필요하겠죠.

영남 공항 백지화 한 것도 그네랑 짜고 치는 고스톱일테고.

[내가 성금]

모아 봤다는 놈이 삥땅 친다에 백원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