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자가 백억 원.. 작년비해 63%나 되는 부채

[사랑이여]

뭐니뭐니해도 내년 총선 때나 대선 때 누가 엿같은 소리를 해댈지 모르지만 경제살릴 테니까 자기를 뽑아달라고 하는 인간이 있다면 그것은 모두 거짓말일 것입니다.

국가재정이 파탄날 지경인데 자기가 무슨 수로 그런 천문학적인 부채를 갚을 수가 있을지 미리 미리 거울에 비춰봅시다.

그리고 경제살린다고 떠벌리는 자 분명 거짓말일 것입니다.

물론 복지논쟁이 가열될 것으로 추측되지만 이 또한 잘 파악해야 하지 않을까요?

직장생활하는 사람들..앞으로 세금폭탄 맞을 각오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대선 당시 경제를 살리겠다고 속인 사기꾼은 반드시 그에 합당한 벌을 받아야 하기에 말입니다.

만일 그를 지지하여 오늘을 만든 장본인들도 책임의식을 가져야 할 것이고 더욱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이 자신의 한 표를 잘못던진 것이라는 성찰을 함으로써 다시는 속지 말아야 한다는 각오가 요구되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지 않을까요잉?

[사랑이여]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3874

[참맛]

- 공공부채 1년새 63% 폭증, 347조 돌파
우제창 "MB정권, 국가부채 숨겨 다음정권에 넘기려 해" -

드러난 것들만 이렇지요.
참여정부처럼 투명하게 하면 모라토리움이 숨어 있는 지뢰밭이지요. 방사능처럼 모르는게 편할지도.....

[사랑이여]

지난 대선이 끝나고 그 욕지거리가 나오는 조중동 찌라시들이 합창한 논조가 "지난 10년동안 경제를 파탄시킨 세력들"이라면서 비난하던 기사들이 기억에 생생합니다.

그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선진국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종편허가도 저지해야 할 이유입니다.

[...]

지난 대선이 끝나고 그 욕지거리가 나오는 조중동 찌라시들이 합창한 논조가 "지난 10년동안 경제를 파탄시킨 세력들"이라면서 비난하던 기사들이 기억에 생생합니다.

그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선진국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종편허가도 저지해야 할 이유입니다. 22222222222

[참맛]

사랑이여/ 정상적인 정신이라면 폐간시켜야지요.

조선일보의 실체를 알고나서 정말 화가 난 것은 평생 속아 살아 왔다는 겁니다. 뭐 아직도 저보다 날고 기는 분들이 애독하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지요.

다른 거 다 빼고, 사주가 친일 판정 받았는데도 옹호하는 그 논리를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독립군들은 존경하나 그 독립군들을 빨갱이로 만드는 언론은 사랑한다고? 마치 남의 남편이 축첩하면 죽일 놈이지만, 나의 남편이 축첩하면 사랑한다는 엉터리 없는 궤변이 통하니 대화가 안되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