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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에 피폭되었을때 증세...

레몬트리 조회수 : 2,276
작성일 : 2011-03-29 13:30:57
6일 - 90%의 백혈구가 사멸. 백혈구 생성 세포 이식
8일 - 가슴 의료 테이프를 떼면 피부까지 벗겨짐
11일 - 폐에 물이 차 인공호흡기 장착
14일 - 전신의 피부가 계속 벗겨져 자는 동안에도 격심한 통증
17일 - 백혈구 생성 세포 이식이 성공한 것으로 보였는데...
24일 - 몸 자체에서 방사능 배출. 이식 세포의 염색체도 파손
27일 - 장의 점박이 벗겨지기 시작
30일 - 몇 번의 피부 이식이 모두 실패. 완전히 좀비 같은 외모
48일 - 장에서 상시 출혈
59일 - 심장 정지와 소생이 세 번 반복. 심각한 뇌 손상
65일 - 면역 세포가 변이. 정상적인 백혈구를 공격
83일 - 심장을 제외한 전신 근육이 파괴. 사망.
IP : 118.41.xxx.1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몬트리
    '11.3.29 1:31 PM (118.41.xxx.100)

    일본은 곧 좀비나라가 될거임....

  • 2.
    '11.3.29 1:32 PM (121.130.xxx.228)

    진짜 어뜩해요 ㅠㅠㅠㅠ 공포감이 장난이 아님..ㅜㅜ

  • 3. 그럼
    '11.3.29 1:33 PM (125.177.xxx.149)

    지금 현재도 일본에선 저 과정중에 있는 피폭자들이 꽤 있을 것 같네요

  • 4. 이제 어쩔..
    '11.3.29 1:36 PM (112.159.xxx.178)

    레몬트리님.. 정보는 감사한데요.. 전혀 도움이 안되는 정보예요.
    이게 어느정도로 피폭이 되었을때가 빠졌잖아요.
    괜시리 공포감 조장하지 마세요

  • 5. .....
    '11.3.29 1:52 PM (203.248.xxx.65)

    오버 좀 그만하세요
    우리나라에서 이정도 피폭이 일어나면 그 땐 어차피 세상 멸망이예요

  • 6. 이 사람
    '11.3.29 2:00 PM (128.134.xxx.159)

    좀 이상한 사람이에요.
    어제부터 이상한 글과 댓글로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어요.
    레몬트리님
    어제 어떤분이 일을 주신것 같은데요.
    어서가서 공구리치라고요.

  • 7. 히로시마 나가사키
    '11.3.29 2:16 PM (71.156.xxx.25)

    나 체르노빌에 피폭된 사람들 경우입니다.
    한국에서 발견된건 극미량 이라쟎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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