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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하니 냉전시대 구유물까지 꺼내는군요..

.. 조회수 : 882
작성일 : 2011-03-29 00:57:43
東電は濃度レベルについて、冷戦時代の大気圏内核実験で日本国内に降下した量と同じ程度と説明した。


동전은 농도레벨에 대해서 냉전시대의 대기권핵실험으로
일본국내에 낙하한 양과 같은 정도라고 설명..

결론: 인체에 무해하다..걱정하지마라 라고 합니다

풀루토늄이 유해하지 않다 소리는 ..믿어도 되남..쩝.

문제는 유무해가 문제가 아니라 풀류토늄이 나왔다는 자체가
문제인데...
IP : 119.192.xxx.1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29 12:58 AM (112.159.xxx.178)

    너네들이 그러는게 더 의심스러 ㅋ

  • 2. 참맛
    '11.3.29 12:59 AM (121.151.xxx.92)

    다마네기들 하는 짓을 보니 원자로폭발도 걱정되네요.
    지금까지는 걱정도 안 했는데요.

    이거 참 핵도 공부하고....
    그야말로 잡탕박사학위라도 하나 받아야 하겄네요.

  • 3. 어라?
    '11.3.29 1:00 AM (220.127.xxx.237)

    저건 충분히 할 수 있는 소리인데요.

    실제로 러시아나 중공이 자국 영토안에서 터뜨려댄 핵폭탄의 낙진들이 한국이나 일본에도 왔습니다.

    특히 중공은 한국으로 오는 그 편서풍대에 해당하는 지금의 신장 위그르자치구 지역에서 수십번이나 터뜨렸다고요, 그것도 지상에서!

    뭘로 보나 한국의 최원수 국가는 중국인데.... -_-;;

  • 4. 환성
    '11.3.29 1:00 AM (125.187.xxx.132)

    참맛/// ㅎㅎㅎㅎㅎㅎ

  • 5. 환성
    '11.3.29 1:01 AM (125.187.xxx.132)

    아무튼 지구 말아먹을 날도 멀지 않은듯 합니다...

  • 6. 참맛
    '11.3.29 1:02 AM (121.151.xxx.92)

    어라?/ 그러게요 중공놈들이 제 머리도 29만원짜리로 만들었다고 생각되거던요?
    옛날에 로맨틱하게 "빗소리 들ㄹ리면 떠 오르는 얼굴~"하면서 비를 좀 많이 맞았더만.....

    요즘 29만원짜리 머리가 많다는 기사가 이것때문일 겁니다. 흠, 믿거나말거나 ㅋ

  • 7. 편서풍대로
    '11.3.29 1:05 AM (220.127.xxx.237)

    지네나라 북부랑 몽고에 잔뜩 낙진이 떨어질텐데 하필 그자리에다 빵빵 터뜨린
    중공도 미친놈들이고
    덕분에 낙진 덮어쓴 몽골은 사악한 이웃 두어 초 불쌍해 진거고,
    만주 동북 3성 지방민들은 뭔지도 모르고 그 낙진 덮어 썼겠지요.
    부칸 사람들이나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사람들도 마찬가지고.
    호카이도 사람들도 피해 좀 봤을겁니다.

  • 8. ㅠ.ㅠ
    '11.3.29 1:06 AM (122.32.xxx.93)

    냉전시대 얘기까지 꺼내니... 더 무섭네요.

  • 9. ...
    '11.3.29 3:25 AM (219.240.xxx.56)

    잡탕박사학위?
    그거 살면서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대충 여기저기서 귀동냥해서 듣고 인터넷검색 좀 해서 얻은 어설픈 지식
    그거 전문가 앞에서 떠들다간 성격까칠한 전문가 만나면 아주 개망신 당합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
    서당개 삼년하면 풍월 운운하다가 보신탕집으로 직행할정도로 개망신당합니다.
    남앞에서 떠들려면 공부 어느정도는 해야 망신 안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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