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학년되고 새마음으로 시작한게 며칠안되는데
아직 담임선생님 얼굴밖에 못뵈었는데
주변 엄마들이 벌써부터 너무 말들이 많으시네요
겪어보지도 않은 일들을 미리 짐작하면서
작년에 제작년에... 어땠다더라 하면서
이런 말들을 하는 엄마들은 게다가 우리반이 아니라는거..
무슨 가쉽거리를 기다리는냥 이러쿵 저러쿵 미끼를 던저놓고 반응을 기다리네요.
전 만에 하나 정말 정말 이상한 담임을 만난거라하더라도 이제와서 뭐 뾰족한 수가 있을까 싶은 마음이고
그냥 편견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고 싶어요.
제발 OO엄마들아 구경거리 기다리지말고 이제 그만 그입좀 다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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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님 흉보지는것 이제 그만..
쿨하자 조회수 : 615
작성일 : 2011-03-07 22:26:05
IP : 121.167.xxx.1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3.7 10:31 PM (61.102.xxx.73)엄마들이 모이면 다 그런가봐요.
저는 학교에 전혀 관심없이 지내다가 아이가 임원을 하는 바람에 엄마들 모임에 갔는데
바로 선생님 험담 나오더라구요.2. ^^
'11.3.7 10:34 PM (116.37.xxx.214)저희 애 담임선생님에 대해서도 말이 많아요.
워낙 좋은 선생님들을 겪었던지라 이래저래 정보를 캐 모았는데
결론은 아이만 잘하면 된다예요.
아이가 부족한 부분은 부모가 고치고자하는 의지가 보이느냐도 중요한것 같고요.
얼떨결에 인사나누고 얘기도 하게됐는데 쿨하시고 카리스마 넘치시고 그러면서도 좋은 인상 받았어요.
너무 강해보여도 소문이 끊이지 않는 것 같아요.3. ..
'11.3.7 10:35 PM (114.207.xxx.133)진짜 신기한게 엄마들 모임에선 그렇게 선생 씹던 엄마들이...개인적으로는 선생한테 그렇게 잘하더라구요..
4. -_-
'11.3.8 12:33 AM (114.205.xxx.236)위 점 두개님 말씀 정말 맞아요.
울 애랑 같은 반이었던 엄마 하나도
엄마들 모이면 입에 거품 물고 담임 선생님 험담을 그렇게도 해대더니(상스런 말까지 써가며)
어느 날 학급 홈피에 '새앰~~ 우리 샘 너무 좋아요~' 라고
완전 살랑대는 댓글을 달아 놓았더군요.
욕을 하지 말던가 아님 댓글을 달지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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