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 위탄보고,,,, 부활노래들이 급땡겨서,,,, ^^
유튜브를 검색하며 듣고 있습니다.
콘서트 7080에도 부활이 나왔었네요.
박완규와 정동하가 같이 부르는,,, Lonely Night 이 있습니다.
둘다,,, 참,,, 잘부르네요 ^^;
그리고,
정단씨와 같이 레드제플린의, 'Rock'n roll'도 함께,,,
정단이라분도 한때 부활에 객원보컬이였나 봅니다.
'아름다운 사실'
들어보십시요.
아,
김태원,
가사와 곡,,,,,
다시금,,, 인정할수밖에 없다는,,, ^^;
김태원표 락발라드땜에,
언제 잘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박완규, 정동하 - Lonely Night
박완규, 정동하, 정단 - Rock'n roll
http://www.youtube.com/watch?v=fL3cb-tlazY
정단- 아름다운 사실
http://www.youtube.com/watch?v=I4ecQmsUxJw
<아름다운 사실>
부탁해도 되니 너에게 기억이 부르는 날~에
널 사랑하던 그 얘기를 다시 한~번 들려줄 수 있게
잠들어 있는 날 보던 너와 내꿈에 있던 너의 모습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 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 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속의 그대여
노을에 비친 긴 머리칼과 날 바라보던 그 눈빛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 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 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 속 그대여
사랑하는 내 안의 기억이야
지울 수가 없이 내게 머물던
가지 말라는 말 한마디 할 수가 없던
그리운 시간속에 너
1. 베리떼
'11.3.5 1:18 AM (121.160.xxx.230)박완규, 정동하 - Lonely Night
http://www.youtube.com/watch?v=fL3cb-tlazY
정단- 아름다운 사실
http://www.youtube.com/watch?v=I4ecQmsUxJw2. dd
'11.3.5 1:38 AM (221.164.xxx.229)감사..저도 계속..듣고있어요..잠도안오고 정동하 넘 좋네요 수줍은듯한 미소..으이그 주책..
3. 은석형맘
'11.3.5 1:46 AM (113.199.xxx.39)http://www.youtube.com/watch?v=4ZJ_l02_b0g&feature=related
아래 어느글에도 댓글로 썼지만
이건 제가 좋아하는 고 김재기님의 소나기입니다.
어느 단편소설속에 넌 떠오르지
표정없이 미소짓던 모습들이
그것은 눈부신 색으로 쓰여지다
어느샌가 아쉬움으로 스쳐지났지
한참 피어나던 장면에서 넌 떠나가려하네
벌써부터 정해져있던 얘기인듯
온통 푸른빛으로 그려지다
급히도 회색빛으로 지워지었지
어느새 너는 그렇게 멈추었나
작은 시간에 세상을 많이도 적셨네
시작하는듯 끝이 나버린
소설속에 너무도 많은걸 적었네4. 요건또
'11.3.5 1:49 AM (182.211.xxx.203)덕분에 노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글고.. 은석형맘님! 와락.
살아계셨군요!5. 은석형맘
'11.3.5 1:51 AM (113.199.xxx.39)^^ 저도 제가 살아있는게 신기하답니다.............--;;;;;;;;;;;;;;;;
6. 와
'11.3.5 1:52 AM (115.23.xxx.108)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7. 은석형맘
'11.3.5 1:52 AM (113.199.xxx.39)http://www.youtube.com/watch?v=YDKWOeOEhmU&feature=related
저는 정동하의 아름다운 사실을 올려봅니다.8. 베리떼
'11.3.5 1:55 AM (121.160.xxx.230)안주무시고, 많이들 있으시네요,,, 잠이 올때까지,,, 계속 들을렵니다 ㅎㅎㅎ
은석형맘님,,, 덧붙여 주셔서 감사요 ^^
김시님,,, 죄송합니다 ㅡ.ㅡ;9. 은석형맘
'11.3.5 2:00 AM (113.199.xxx.39)http://www.youtube.com/watch?v=UZDCtT5cpSM
박완규씨의 비밀도 올립니다.
여러분들과 노래 들으며 잠깐의 제 시간을 찾아보게 되네요.10. The Day
'11.3.5 2:10 AM (70.51.xxx.45)친구, 우리들의 전설에 마지막장면에 나오는 노래에요
전 이노래를 통해서 정동하를 알게되었어요
부활멤버인지도 몰랐거든요
그이후로 쭉 영원한 팬입니다
영혼을 울리는 노래에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26685 | 손목관절전문 의사선생님 추천해주세요 1 | 병원추천 | 2011/03/05 | 319 |
| 626684 | 국기원위치좀 4 | 질문 | 2011/03/05 | 217 |
| 626683 | 배청강한테 끌릴줄이야... 2 | 연민자극 | 2011/03/05 | 1,843 |
| 626682 | 정동하 ..사랑할수록 6 | .. | 2011/03/05 | 2,279 |
| 626681 | 문화센터요. 5살 5월생인데 3~4세만에 들어가는거 괜찮을까요 3 | 저 | 2011/03/05 | 243 |
| 626680 | 맞벌이 하라고 들이대는 남편 22 | 호호 | 2011/03/05 | 4,808 |
| 626679 | 박완규씨 97년도 론리나잇 부를 때 완전 깡말랐네요. 5 | zzz | 2011/03/05 | 1,508 |
| 626678 | 김태원옹의....표현력이란....ㅎㄷㄷㄷㄷ 13 | 곡쓰는사람은.. | 2011/03/05 | 7,493 |
| 626677 | 위탄보고 느낀거요... 2 | 이구동성 | 2011/03/05 | 1,507 |
| 626676 | 위탄 보고 여태 잠못 자고 있어요 3 | ㅠㅠ | 2011/03/05 | 1,735 |
| 626675 | 낮에 본 글이 너무 웃겨서 잠이 안와요. ㅠㅠ 9 | 아 정말 | 2011/03/05 | 2,538 |
| 626674 | 정동하 & 박완규 천년의 사랑 듀엣곡 감상해보세요 8 | 정용하 | 2011/03/05 | 2,503 |
| 626673 | 오늘 위탄의 진정한 수혜자는.. 6 | ㅇ | 2011/03/05 | 5,396 |
| 626672 | 위탄 지금봤어요..울었네요 18 | 슬퍼 | 2011/03/05 | 3,370 |
| 626671 | 부활 앨범 추천해주세요~ 1 | 부활 짱 | 2011/03/05 | 393 |
| 626670 | 근데 정동하요 누구닮았냐면요 ㅋ 4 | ㅋ | 2011/03/05 | 2,373 |
| 626669 | 부활 정동하 +_+ 14 | 부활 짱 | 2011/03/05 | 7,061 |
| 626668 | 제가 예민한건가요 4 | 기분안좋아요.. | 2011/03/05 | 753 |
| 626667 | 백청강, '희야',,, 유튜브에 드뎌 올라왔네요. 23 | 베리떼 | 2011/03/05 | 5,592 |
| 626666 | 5년차주부의 가계부가... 7 | 우리집어쩌죠.. | 2011/03/05 | 1,528 |
| 626665 | 이 야심한 밤에 대통령 무릎꿇은 기사를 보고 있자니..ㅎㅎ 5 | 휴.. | 2011/03/05 | 956 |
| 626664 | 새봄님 혹시 계세요? | lovely.. | 2011/03/05 | 139 |
| 626663 | 백청강의 '희야' 요. 20살의 이승철 느낌도 나는 것 같아요. 4 | 희야.mp3.. | 2011/03/05 | 1,841 |
| 626662 | 메일보내고 확인전에 삭제할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3 | 댓글부탁 | 2011/03/05 | 759 |
| 626661 | 저 혼자 소주 3분의 2병 마셨어요 3 | 소주 | 2011/03/05 | 654 |
| 626660 | 오늘 위탄보고,,,, 부활노래들이 급땡겨서,,,, ^^ 11 | 베리떼 | 2011/03/05 | 2,565 |
| 626659 | 무일푼으로 결혼생활시작하신분들..내집장만 어떻게 하셨나요? 17 | 질문 | 2011/03/05 | 2,901 |
| 626658 | 김산호씨 팬 계세요??ㅎㅎ 9 | 혹시.. | 2011/03/05 | 1,037 |
| 626657 | 시댁.... 돈.. 12 | 에고... | 2011/03/05 | 2,132 |
| 626656 | 위탄이 소중한 만큼 엠사 시사프로도 지켜줍시다! 10 | 깍뚜기 | 2011/03/05 | 7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