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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백청강 귀엽지않았나요 ㅋ

백청강 조회수 : 3,547
작성일 : 2011-03-04 23:18:05
박칼린씨를 알지못해

이쁘다고..몇살이냐고..

그리고 박칼린앞에 무대에 섰을때 백청강비췄을때

자막이.. 해맑은 웃음 ㅋㅋㅋ

그리고 천안에서 아빠만나서 박칼린얘기할때 아빠가 놀라서 박칼린이왔냐고하니까

놀라고 좋아서 앙까?앙까? 어떻게 앙까?

내가 박칼린한테 1등먹었다고..근데 아빠는 이태권이가 1등아니고? ㅋㅋㅋ

암튼 웃고 울고 넘 감동적이네요
IP : 220.116.xxx.8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3.4 11:19 PM (122.37.xxx.100)

    그러게요.. 웃을 때 보조개가 넘 이뻐요..

  • 2. ...
    '11.3.4 11:19 PM (220.88.xxx.219)

    전 처음부터 백청강~~~~

  • 3. ...
    '11.3.4 11:19 PM (112.159.xxx.178)

    앙까? 이거 유행될듯.... 정말로 귀여웠어요 백청강 ^^

  • 4. 그죠
    '11.3.4 11:19 PM (118.32.xxx.209)

    너무 귀엽죠~ 앙까ㅋㅋ 저 팬클럽 가입할까봐요.

  • 5. ..
    '11.3.4 11:21 PM (1.225.xxx.11)

    정말 칼린선생 앞에서의 해맑은 웃음... 귀여웠어요.

  • 6. .........
    '11.3.4 11:24 PM (220.70.xxx.75)

    백청강 같은 음색 정말 싫어했거든요. 촌스러운 느낌 나고 쉽게 질리고...
    그런데 희야 부른 거 들으니깐 좋더라구요.

  • 7.
    '11.3.4 11:24 PM (58.141.xxx.136)

    아웅 지난번부터 라면만 먹고.. 우리집에 데려다놓고 밥해주고 싶네요^^;;
    백청강씨 내맘 앙까~

  • 8. 오늘
    '11.3.4 11:27 PM (116.120.xxx.52)

    보고 앞으로 백청강 응원할라구요..
    그전엔 그냥 안된 맘에 잘 되면 좋겟다 햇는데..
    오늘은 어찌나 귀엽던지요....ㅎㅎ
    글고 가디건입은 모습보니..
    많이 세련되진거 같아요..

    뭣보다...
    백청강은 노래 음역대가 다른거 같아요..
    어찌나 시원하게 부르던지...

  • 9. 백청강
    '11.3.4 11:27 PM (220.116.xxx.85)

    ㅎㅎㅎㅎㅎ 음님 너무 웃겨요..내맘 앙까 ㅋㅋㅋ

  • 10. 백청강
    '11.3.4 11:30 PM (220.116.xxx.85)

    오늘님 맞아요..저도 전엔 안된마음이 좀 있었는데
    오늘보니까 같은노래에 같은 음역대에도 다른사람보다 노래를 쉽게 소화하더라구요

  • 11. ^^;;
    '11.3.4 11:30 PM (112.170.xxx.143)

    백청강 스타되면 써먹을때 많을것 같아요.
    외인구단 까치로 나오면 딱인 얼굴. 발음땜에 그렇지만 얼굴이 넘 개성있어요.
    귀여우면서 반항적인 이미지.
    모성애를 자극하지요? 데려다가 밥 먹여주고 싶은

  • 12. ...
    '11.3.4 11:31 PM (112.159.xxx.178)

    아하하하 내맘 앙까 ㅋㅋㅋㅋㅋ 앙까 유행 된다니까요~ 앙까 왜 이리 귀여워요 ㅋㅋ 백청강이 앙까 하는데 정말로 귀엽더라구요

  • 13. 코디 구했나?
    '11.3.4 11:34 PM (122.32.xxx.34)

    빠른 시간안에 쎄련되지고 있네요
    오늘 노래 듣고 백청강씨 밀기로 했어요 ㅎㅎ

  • 14. 희야..
    '11.3.4 11:51 PM (114.200.xxx.81)

    그 '희야'가 발표되던 시절의 사람인데요, 남자들이 너도나도 희야~ 부를 때 왜 저 노래가 인기인지 이해를 못했답니다. 히트곡임에도 저는 별로였네요. 그런데! 오늘 백청강씨가 부르는 희야를 듣고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저 노래가 저렇게 좋은 노래였구나............................

  • 15. ```
    '11.3.4 11:51 PM (114.207.xxx.21)

    백청강노래는 사람을 집중하게 하는것 같아요 칼린샘이 점수 많이줘서 내가 다 고맙더라구요
    백청강 화이팅!!

  • 16. 지금
    '11.3.4 11:54 PM (116.37.xxx.40)

    남편이랑 계속 앙까 앙까 카면서 킥킥대고 있어요. ㅎㅎㅎㅎ
    백청강씨는 우리가 이리 노는거 앙까?

  • 17. ,,,,
    '11.3.4 11:56 PM (61.101.xxx.62)

    이상하게 백청강이 노래를 하면 끝까지 집중해서 지켜보게 되네요.
    또 다음에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을 잡아끄는 매력이 있는건지, 너무 불우한 (?)모습에 안스러워서 그런건지.
    하여간 관심을 갖게 하고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건 그 사람의 큰 힘인거 같아요.

  • 18. 항상
    '11.3.5 12:23 AM (125.181.xxx.173)

    백청강씨 보면 안쓰럽고 따뜻한 밥 한그릇 해주고 싶은 동생같은 느낌이 나요...이번에 희야 부를때 참 잘불렀던것 같아요.....

  • 19. 솔직히
    '11.3.5 1:38 AM (218.155.xxx.231)

    백청강 날카로운 눈빛이 싫어서 첨부터 떨어졌음 했는데.....
    노래와 성격을 보니 끌리는게 있네요
    박칼린 점쟁이...

  • 20. phua
    '11.3.5 2:15 PM (218.52.xxx.110)

    저도 앙까?? 청년 팬 ^^

  • 21. 완전큰누나.
    '11.3.5 8:03 PM (180.224.xxx.133)

    ......................백청강씨! 정말 내 맘 앙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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