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벙벙한 코트와 옛날 패딩 말고는
이제 아무것도 안 맞네요ㅠㅠ
이너는 벙벙한 원피스 두개, 커다란 니트 상의가 두개 있어요
하지만 타이즈도 불편하고 ㅠㅠ
회사를 다녀야 하니 어쩔수 없이 임신복을 다 사야할거 같아요.
몇달 입을거라 아깝지만 벗고 다닐수야 없으니...
일단 검은 바지는 필수고
블라우스 두개 정도?
고무줄 치마도 있어야 할까요?
봄에 걸치고 다닐 것도 없어요ㅠㅠ 임신복 사이트에서 트렌치코트도 팔던데 괜찮을까요?
아님 망또 이상할까요?
너무 많이 사고 싶진 않은데 이젠 도저히 어쩔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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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드디어 임신복 일습을 마련해야 할때가 온거 같아요
아웅 조회수 : 324
작성일 : 2011-03-02 15:05:32
IP : 199.43.xxx.1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3.2 3:36 PM (58.230.xxx.179)외투는 안사셔도 되요..예전 입으시던거 앞섶 열고 다니시면 괜찮습니다.
2. 어쩔수 없지요
'11.3.2 4:59 PM (220.86.xxx.233)직장나가려면 사입어야지요. 망또도 괜찮으니 자켓은 일반으로 사세요. 바지보다 원피스 입으시는게 편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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