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볕이 기지개를 피기 시작했어요
일기 예보에서도 자외선 지수를 언급할 정도로 자외선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7~8월보다 6월의 햇볕이 가장 강하다고 하네요.
자외선은 피부 속에 있다가 나이가 들면서 점점 본성을 드러낸다고 하니
미리미리 관리하시는 게 좋겠죠?^^
특히,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에겐
전용 자외선 차단제가 필수에요
시중에 많은 자외선 차단제가 있지만
어떤 걸 선택할 지 고민이시라면 한 번 읽어보세요~
★자외선 차단제 선택 팁!
1. 꼼꼼하게 성분 살펴보기: 벤조페논이나 PABA 함유 제품은 Don't!!
- 자외선 차단제 성분 중 벤조페논이나 PABA 등은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으니
영유아 자외선 차단제로는 부적합하다.
2. Nano Free, Non-nano 표시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자!
- 나노 기술(micronized 표시가 있는)을 사용한 자외선 차단제는 몸속에 그대로
축적되어 심각한 피부병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하니 권장하지 않는다. Nano Free,
Non-nano 표시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요령이다.
3. 자외선차단지수(SPF)가 너무 높지 않은 15~25, 자외선A차단지수(PA)++정도가 적당!!
- 자외선차단지수(SPF)가 너무 높지 않은 15~25, 자외선A차단지수(PA)++정도가 적당하다.
외출하기 20~30분 전에 발라주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다고 방심하지 말자. 지수가
높은 자외선 차단제도 외출 후 2~3시간이 지나고 나면 효과가 떨어지므로
2~3시간 간격을 두고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다나와의 조사에 의하면 보령 메디앙스 제품의 판매 비중이 62%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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