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타레처럼 곱게 채썰어지는 <일본무쌈양배추슬라이스 ACB-657>
20점 정도 소량 입고 됐다고 블로그에 어떤 판매자분이 글을 남겨주셨네요..
꼭 필요한 분들만 구입하세요~
<알림>
판매처 링크 모두 지웁니다.
속고만 사셨습니까??
제가 서로다른 판매자 링크 걸어놓은게 대여섯군데정도 되는데..
제가 이제품을 수입해서 직접 판매하는것도 아니고
어떤 판매자에게 10원이든, 할인이든 받고 정보를 알려드리는것도 아닌데..
몇몇분들, 제발 삐딱하게 세상좀 보지 맙시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안그래도 양배추를 많이 먹어서 썰기가 힘들었는데.. 좋은 제품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덕분에 바로 주문했어요. 기대되네요.
어떤 기대를 하고 계신지는 몰라도..ㅎㅎ
그냥 쉽게~ 곱게~ 썰려요~~
양배추 많이 드신다면 유기농으로 사서 드시길 추천드리고~
유기농양배추는 채썬뒤 물에 10초만 담궜다가 채반에 건져서 물기만 빼도...
양배추 한올한올 생생하게 살아나니까 참고하세용~~
하나님~~ 주문했어요~
감사합니다...~~~
채칼 포스팅 이후 계속 구입 쪽지를 주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입고되서 다행이네요..
충동구매 마시고 필요한 분들만 ㄱㄱㄱ
벤리너 채칼로 버티는데까지 버티자!!!
화이팅~ _
0.9mm든~ 1.2mm든~ 칼로 대충 썰어 드시던~~~~
그냥 꾸준히~ 뭐든 꾸준히~ 냠냠..
벤리너도 실처럼 얇게 썰리는데 폭이 조금 좁다보니 불편합니다.
그래도 참고 버텨볼랍니다 ㅋㅋㅋ
오늘 우연히 자유게시판 양배추를 검색해보니..
채칼과 양배추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들이 있었네요..ㅎㅎ
광고니 뭐니~ 하는글은 내가 아니니까 패쑤~~( 제 걱정 해주시는 분들 감샤감샤..ㅎㅎ)
양배추 드시고 속쓰리셨다는분~~
평생 위궤양과 위염으로 약드셨던분들도.. 아침 공복에 양배추즙 드셔도 전혀 문제 없었어요~
위,장 안좋은 저도 1년내내 양배추 먹고 있는데도 괜찮구요.. +_+
양배추만 먹기에 맛이 좀 별로다 하시면 이해가 가는데.. 속이 쓰리다구 하셔서.. 좀 의아했음..;;
혹시나 양배추즙 드실때 먹기 부담스럽다는 분들 계시면 당근이랑 같이 갈아드시길~
http://yesjubang2.cafe24.com/goods/content.asp?guid=8243&cate=1845¶ms=cat...
여기 가보세요
성수댁님이 링크 걸어주신 제품은..
제가 포스팅에 비교사진으로 올려둔 제품인데요..
1.2mm로 썰리고 제가 소개한 제품보다 굵게 썰린다는건 알아두셔야해요~
혼돈하시고 몇분이 그제품 구입하시고 교환 또는 환불 하신 분들이 계세요~
너무 실처럼 가는채는 싫다 하시는분들은 그제품 구입하셔도 괜찮습니다.
많이들 사용하고 계신 제품이더라구요..
차라리 쇼핑정보란에 올리셨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운영자분께.. 쇼핑정보란에 옮겨 달라고 문의 넣겠습니다.
이것은 직접 광고 같네요.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광고 같은거 안합니다.
오늘 이 판매자분은 자기 사이트에 제 사진을 쓰면 안되겠냐고 문의를 하더군요..
무슨 선물도 주겠다면서..
제가 포스팅하는 모든 사진과 글은 상업적으로 사용 금지입니다.
그에따른 어떤것도 받지 않구요.
지금도 제품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이 쪽지나 블로그 덧글에 글을 남겨주시기에..
입고됐다는 소식을 알려드리러 온거구요..
왜그렇게들 삐딱하게 볼까요~~~
참 답답하네요..
오늘밤 12시까지 구입 희망하는분들..쪽지 답변 드리려고 했는데..
내가 지금 뭐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스믈스믈 들면서............
힘이빠져서 그냥 여기까지만 하려합니다.
다들 빠염~~~~
에고... 제가 미안해집니다... 그래도 하나~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힘내세요 ^ ^
실타래처럼 썰리는 양배추 기대가됩니다. ^^
예전부터 찾고있던 물건인데 하나님 덕분에 수월하게주문했습니다.
정보감사드려요~
하나님, (??? 이렇게 부르니까 조금 이상한 느낌이...저만의 생각일지는 모르지만. ^^;)
지난번 올려주신 글을 보고 빛의 속도로 주문하여 받았어요.
님의 글이나 다른분의 이용후기 글에도 답글단 적 없지만,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려요.
덕분에 좋은 제품 구입해서 잘 쓰고있어요. 2만원대 초반에 구입하신 분들도 계신것 같던데,
전 싸게 사진 못했지만 만족해요. 와이드라서 양배추 올려놓고 채썰기도 좋고 일자라서
베르너같은 V자보다 조금 덜 무섭네요. 네, 저 베르너채칼도 있어요. ㅠ.ㅠ
하지만 얇게 썰리는 채칼로는 요즘말로 정말 甲이에요.
혹시라도 마음 상한일 있으면 푸시고, 즐거운 주말보내시길...
눈에 아른거려 스스로 검색해서 질렀는데 . 역시 하나님은 꼼꼼쟁이.
저도 베르너 있는데 많은 님들이 베르너에 두꺼운 종이 대고 하면 저렇게 나온다는데 걍 질렀어요.
왜 안오나. 이렇게 지름신이 몇주 가긴 첨이었어요. ㅎㅎㅎ 채칼이 몇개 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 블로그 잘 보고 있답니다. 정말 명쾌. 꼼꼼.. 좋아하지도 않은 닭발이 먹고 싶을 지경이예요.
하나님 ~ 이제서 하나님 글과 이 정보보았지만 이미 내용은 없어서.. 쪽지 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저 채칼 꼭 필요해서요~ ^^
더이상의 판매처는 모릅니다.
보통 이웃님들이나 다른 판매자가 제 블로그 덧글에 새로운 판매처를 알려주곤 했으나
덧글 닫아놓은 상태이므로 앞으로도 더이상의 판매처는 알 수 없을듯 싶네요.
판매자에게 문의를 직접 넣어서 재입고 예정일을 알아내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하나~~님
덕분에 양배추를 보면 흐믓합니다
진정 고맙습니다^^~~~~
저도 오늘 처음 개시했는데 넘넘 좋아요 ^0^
덕분에 자신있는 여름을 보낼수 있을듯??ㅋ
까칠한 몇몇보다 하나님께 고마워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