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한지 6년 넘었습니다. -ㄴ- 트롬 쓴지도 그러니까 6년 넘었구요.
한참 82에서 트롬은 꼭 비눗기가 남는다 잘 안 헹궈진다 할때 저도 통돌이로 바꿔볼까 하는 생각도 잠시했었지만, 돈도 돈이고....장마때 가끔 건조 기능 쓰는것도 매력이라 그냥 저냥 쓰고 있어요.
근데, 최근에 비트 드럼용 액체 세재로 바꾸고 부터, 왠일인지 5번 헹구고 나도,
물 빠지는 곳을 보면 비눗물이 한가득...-ㄴ-
놀래서 추가로 3~4번 다시 헹굼 하는데도 영 찜찜해요.
3~4번 헹구고 나도 물 빠지는 곳에 비눗물이 보이고요.
아! 액체 세제로 바꾸면서 옥시크린도 액체로 바꿨는데, 그게 동시에 바꾸고 나서부터 이렇게 비눗물이 오래 남네요.
원래 쓰라는 양보다 훨씬 적게쓰는데...다시 가루비누로 가야 하는걸까요? 다른 분들은 어떻해 하세요?
이렇게 여러번씩 돌리다보니, 빨래 시간도 정말정말 길고...전기세도 수도세도...많이 나올것 같아요.
가장 큰 걱정은 이렇게 여러번 헹궈도 비눗물이 아이들 옷에 남았을 것 같다는 불안함.
다른 분들은 헹굼 얼마나 하시는지, 세재는 어떻해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
살림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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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롬 헹굼 몇번 하세요?
눈사람 |
조회수 : 3,254 |
추천수 : 185
작성일 : 2010-06-04 15: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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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분홍돼지
'10.6.4 5:02 PM저는 드럼으로 세탁해서 다시 손으로 헹굼해서(전기요금이 무서워서요^^;;) 눈으로 깨끗한거 확인하고 다시 탈수했거든요.
근데 지금은 임신중이라 도저히 손으로 헹굴수가 없어서 아예 세제를 바꿨어요. 어차피 둘째도 낳을거고해서 세탁세제를 찰리솝으로 바꿔서 아주 조금 넣고(이게 다른것보다 세제를 아주조금 넣어요. 그리고 헹굼물이 다른것보다 깨끗하더라구요) 헹굼 5회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헹굼할때 구연산 넣어줍니다.2. 행복이
'10.6.7 11:43 AM추가헹굼은 항상 하고 있구요.
세제를 조금 넣는 대신에 예비세탁인가를 해줘요.
헹굼때문에 다음에는 통돌이로 하려구요.
찜찜해서 헹굼 더하고 꺼내기도 하는데
여름에 매번 그러기 힘들어서 한번 정도로 끝내네요.3. 동아마
'10.6.9 11:07 AM행굼 할때에 투입구에 호스끼우고 검지손가락 가늘기 만큼 물 틀어 놓습니다.
물 듬북 담아서 거품 안 보일때까지 행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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