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칭구한테 소문듣고 막 가입한 새내기 입니다. *^^*
넘 좋네요..몇시간 둘러봤는데..
역시 맘들끼리의 얘기는..공감가는 부분들이 넘 많은거 같아요.
덕분에..저두 주방용품 함 질렀습니다. ...^^
요즘 저두 왔다갔다..아이 유치원보내놓고..다니다보니..
정말 외부에서는 인터넷이 넘 궁할때가 많아요..
그런데..요즘보니 공짜넷북 준다고 하던데..
정말 공짜인가요? 내심 궁금해지면서..
누구한테 마땅히 물어보기도 그렇구...
솔직하게..넷북 욕심은 많이생겨도..
마땅히 꼭 필요한 직업이 있는것두 아닌지라..
함부로 사기도 아깝구..(그돈이면...차라리 냉장고를 갈아버릴껄여..ㅎ)
함 봐주세요..요즘 이런 사이트 넘 많아서..
정말 그런지..어쩐지 ..잘 모르겠어요...
앞으로 자주 인사드릴께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