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고 있는 곳이 뉴타운 개발지역이라 이달말에 이사를 갑니다. 결혼 10년 차라 이참에 가구를 모두 바꿀라고 하는데요... 내년 말에 외국 나갈 계획이 잡혀 있어서요.(2년 정도 체류 예정입니다) 외국 나갈 때 가구를 가져가는 건 무리겠고... 그렇다고 새집으로 옮기면서 10년 동안 쓰던 가구를 가져가기도 그렇고... 어찌해야 할까요.
직장생활하느라 살림에 손을 놓다가 가사에 본격적으로 뛰어든지 얼마 안되다 보니 세탁기도 뚜껑세탁기에 냉장고도 양문이 아니고요... TV도 앞뒤 퉁퉁한 클래식이랍니다.
1년을 살아도 예쁘고 편하고 살고 싶은데... 지금 가구, 가전을 바꾸는 건 아무래도 바보짓인가요???
가전이나 가구는 한 2년 안 쓰고 놓아두면 기능에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요?
정말 고민됩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살림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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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체류 중 가구관리
아일랜드 |
조회수 : 974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8-11 1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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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kyblue
'06.8.11 1:13 PM1년인데 그냥 사지 말고 쓰시죠..^^;;;
디지털 TV들은 이삿짐 보관 센터에 컨테이너 식으로 맡겨 두었다가
온도/습도 조절이 안되어서 액정이 완전히 망가져서 새로 사셨다는 글을 본 적이 있네요.
가전이나 가구 같은건 사람이 살지 않는 집에 오래 방치해 두기도 좀 그래요.
귀국 후에 새마음 새살림으로 시작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은데요.^^
2년 후면 또 어떤 신제품이 지름신과 함께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잖아요.ㅋㅋㅋ2. thanbab
'06.8.11 3:33 PM지금 구입하시면 돈 버리는일이죠.
꾹 참으시고 그냥사용하시다가 외국 가기전에 다 처리하시고 외국에서 돌아오시고 구입하심이 지혜로운것 같아요.^&^3. yuni
'06.8.11 8:46 PM저라도 1년만 꾹 참고 살다가 외국 갈때 다 처분하고
돌아올때 근사한거 장만해서 산뜻하게 살거에요.4. 아일랜드
'06.8.12 7:47 AM님들 의견 고맙습니다.^^* 이제 하루가 멀다하고 내리는 지름신과 싸울님만 남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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