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이쁜 살림살이에 관심이 많은 30대 아짐입니다.
아이가 2살이 안됐는데 호기심이 왕성한때라 집안 살림이 남아나질 안네요.
오늘도 아끼던 뚝배기를 깨버렸답니다. 다치지 않을걸 다행으로 생각하지만 속이 끊어요.
뚝배기를 다시 사야하나 생각해봅니다.
집안에 가구나 소품도 이쁜걸로 사고싶은데 말썽꾸러기를 생각하면 그냥 참자 그러고 있네요.
아이들 몇살쯤 되면 제대로 갖추고 살까요?
살림물음표
살림살이에 대한 모든 궁금증,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꼬맹이들 있음 정말 살림 불리기 힘든가요?
Judy |
조회수 : 827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08-01 1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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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잘하고파
'06.8.7 12:06 PM저흰 둘째딸 6살될때까지 집안 물건이 남아난게 하나 없습니다.
다 작살났었죠. 벽, 가구, 장식품 소품.. 딸 흔적 없는게 없습니다.
물건 100% 태풍 맞아 모두 고물딱지 되서 너덜너덜합니다.
7살이 된 지금은 더이상 사고는 안치지만
그동안 망가져 버린 물건들은 속이 쓰리게 아깝습니다..
엄마 교육 철학에 따라 집집마다 다른것 같습니다.
전 모든 물건에 접근, 탐구^^ 를 허용한 경우이고,
절대 아이물건/어른물건을 구분하여 엄격히 가르치는 엄마도 많습니다.
전 물건은 잃었지만.. 제 의도대로.. 결과는 만족합니다.
집을 예쁘게 보전하고 싶으시면 처음부터 아이에게
자기물건과 그 외의 물건을 어떻게 다르게 다뤄야 하는지
엄하게 교육시키면 되구..
안그러면 물건 좋은거 들여놓지 마시고 몇년 기다리면서
아이에게 자유를 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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