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 클라인의 Tistle입니다.
커피잔하고 수프그릇이 가지고 싶어요.(파스타용으로 써도 되겠더라구요.)
퍼플 그레이라고 하던가? 하여간 그런 색으로 수묵화 처럼 은은하게 그려진 무늬가 맘에 들어요.
지금은 그냥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군요.. 세일 안 하려나..)
살림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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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싶은데 망설이고 있는 커피잔
첫비행 |
조회수 : 2,809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5-03-16 00:27:02
지난달인가, 백화점엘 갔다가 난생 처음으로 커피잔을 사고싶다~ 란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커피잔입니다. 그전까지는 사실 그릇 봐도 예쁘네~ 였지, 별로 사고 싶다거나 한 건 아니었거든요.
캘빈 클라인의 Tistle입니다.
커피잔하고 수프그릇이 가지고 싶어요.(파스타용으로 써도 되겠더라구요.)
퍼플 그레이라고 하던가? 하여간 그런 색으로 수묵화 처럼 은은하게 그려진 무늬가 맘에 들어요.
지금은 그냥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군요.. 세일 안 하려나..)
캘빈 클라인의 Tistle입니다.
커피잔하고 수프그릇이 가지고 싶어요.(파스타용으로 써도 되겠더라구요.)
퍼플 그레이라고 하던가? 하여간 그런 색으로 수묵화 처럼 은은하게 그려진 무늬가 맘에 들어요.
지금은 그냥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군요.. 세일 안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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