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려서 아래 싱크대 칼꽂이에 두기도 그렇고
위에 두자니 칼블럭에 두어야 하는데
전 칼이 좀 무섭거든요
눈에 안 띄면서 아이손에도 안 닿는 곳이 있을까요?
도 한가지
드롱기와 오븐토스터의 차이가 뭔지? 알고 싶오요 ...
살림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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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꽂이와 드롱기 고민
후박나무 |
조회수 : 1,590 |
추천수 : 37
작성일 : 2004-10-12 0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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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iamchris
'04.10.12 11:55 AM칼블럭 사용하시는게 여러모로 안전하고 좋아요.
수입상가에 2만원 안쪽으로 칼가는 봉이랑 칼3개, 식가위까지 꽂을 수 있는 블럭 사실 수 있어요.
저도 아기가 18개월인데 싱크대 열어보고 그러는 통에 칼을 어찌해야좋을지 몰랐다가 블럭사서 싱크대 손 안닿틑 곳 구석에 올려놓고 보관하니 좋더군요.2. 메이지
'04.10.12 3:30 PM저두 아이때문에 싱크대 칼꽂이 떼 버리고 칼블럭 구입해 사용하고 있어요.
수입상가까지 안가셔도 할인점 가면 있습니다. 같은 사양인 거 같구요, 1만원대였던거 같아요.3. 로로빈
'04.10.12 6:30 PM드롱기는 미니 오븐이구요..오븐토스터는 열이 좀 직접적으로 쏘이기 땜에 오븐의
기능은 할 수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좀 탈 수 있어요. 대신 토스트는
잘 되구요.. 드롱기로는 빵 같은 걸 토스트 하기는 좀 그렇죠. 아마 구워지기 전에
다 말라버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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