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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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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니 그릴

| 조회수 : 2,526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5-20 14:43:36
빠니니 그릴 어디가면 살 수 있나요?

가격은 엄마나 하죠?

싸게 살 수 있는 곳 좀 가르켜 주시면 땡~ 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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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히메
    '04.5.20 3:36 PM

    싸게 살 수 있는 곳은 모르구요.
    드롱기 홈피에서 쇼핑몰도 같이 하고 있어요.
    거기서 가격 확인해보세요.

    저도 오늘 퇴근하고 사러갈까 고민중-_-

  • 2. 드롱기 고만하시요
    '04.5.20 3:54 PM

    고만들 '드롱기' '드롱기'하시지요.
    제품 홍보하는 사이트가 정녕 아닐진데
    인터넷에서
    '빠니니 그릴'하고 검색하면 안 나오나요?
    이거 정말
    드롱기사 직원들이 이 사이트 제품 홍보용으로
    이용하고 있는거 아닌감요?
    한 1주일에 한번 정도만 해요
    정녕 하고 싶으면.....

  • 3. 위에 님
    '04.5.20 4:06 PM

    참 예민하시네요. 제목에 버젓이 써있는데 보기싫으면 안보고 넘어가시면 될것을 꼭 저렇게 리플달아야 속이 시원하시나요?

  • 4. 드롱기?
    '04.5.20 4:09 PM

    여기가
    드롱기사가 운영하는 사이트인가?
    아닌가?
    나도 가끔
    그렇게 생각해.
    이상한가?

  • 5. 82cook 사랑
    '04.5.20 4:10 PM

    너무 지나치다 싶으니깐
    82cook을 사랑하고 보호하고 싶은 마음에서 하셨겠지요.
    이렇게 좋은 정보마당이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지요.

  • 6. 리니
    '04.5.20 4:22 PM

    진짜이상해요.
    저도 82cook에 들어왔다하면 드롱기.드롱기!
    정말 이젠 지겹네요. 검색하면 다나오니까 검색해서 알아보세요 제발!!

  • 7. 새댁
    '04.5.20 4:34 PM

    모 몰라서 그러는 것일수두 있구...
    잘 찾지 못하시는 분들두 많으시니까(저같은 경우 ㅡ.ㅡ)
    물어 볼수두 있는데.. 쬠 무섭게들 반응하시네여 ㅡ.ㅡ
    근데..
    저두 가끔 느끼는건...
    왠쥐 꼭 드롱기는 사야할것 같은 조급한 마음이
    자꾸만 파도를 칠때가 많타는 거져... ㅋㅋㅋ
    좋은 제품 홍보 많이 해서 모두모두 기쁜 마음으루 바라보는건 좋은거니까
    좋케 좋케 생각들 하십시다.....
    ^^*

  • 8. 확실하게
    '04.5.20 4:59 PM

    "좋케 좋케 생각들....."이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하다로 들리는 것은 왜 일까?
    집고 넘어 갈 것은 집고 넘어 가야지
    82cook이 제대로 제 구실을 하지 않을까요?

  • 9. 정말
    '04.5.20 5:10 PM

    뭐 주인장이 선물 받으셨다고,안 쓸려다가 썼다는 후기 비슷한 글 이후로 정말 드롱기 지겨울 정도에요.
    이 정도면 선물 정도가 아니라 주인장께 홍보비도 회사에서 줘야겠어요.

    솔직히 전기오븐이고 빠니니 그릴이고 뭐가 그리 대단한가요? 가스오븐이나 전기오븐이나 있어도 필요없어 안쓰는 건 마찬가질텐데. 참고로 전 빌트인 되어 있던 밀레 전기오븐도 썩히고 있는 입장이라서.

  • 10. 현환맘
    '04.5.20 5:33 PM

    오... 오늘 게시판 왜 이럽니까??

  • 11. 이제는
    '04.5.20 5:40 PM

    참다 참다 못해서들
    일어난 것 아닐까요?????

  • 12. Wells
    '04.5.20 6:10 PM

    저도 드롱기 오븐과 빠니니에 마음이 쏠려, 드롱기 홈페이지도 들락거리고, 여기 올라온 사용기도 훑어보고.. 점점 욕심이 생기던 중에, 위에 글 올려주신분들 글을 읽고는 차분하게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드롱기라는 이름, 전 여기 82cook에서 처음 들어봤거든요.(저만 그런가..) 여기는 워낙 살림과 요리 즐겨하시는분들 계시니까 그 분야에 있어선 아는것도 많고, 정보도 빠르고.. 그래서 그럴거라 생각했어요. 그러니, 드롱기 제품에 대해 좋은 글 써주시는 분들 글을 보면 제품에 마음을 빼앗기는건 당연했겠죠.
    하여간, 다시한번 마음을 가라앉힐 기회를 주셔서, 윗글 쓰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항상 이런 글들은 익명으로 남겨주시더라구요.
    로그인하기 귀찮아서? 아님 회원이 아니라서? 아니면, 아이디 드러내고 쓰기 뭣해서..?
    이런 글일수록 더 실명으로 써야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익명으로 쓰다보면 말도 조금 거칠어 지고, 말이 감정적으로 표현되고..
    꼭 뒤에서 험담하는것 처럼 안좋게 보이거든요.

    좋은 조언 해주실때는 당당하게 실명으로 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자 적어봅니다. ^^
    (전 열심히 활동하는 회원도 아닌데 이런글 쓰기 참 민망하네요.)

  • 13. 히메
    '04.5.21 8:49 AM

    흐미..ㅜㅜ 저 로긴 안할때도 로긴할때랑 똑같은 대화명 쓰는데..ㅜㅜ

    저도 여기서 드롱기 첨 들어봤구요..견물생심이라구 자꾸 얘기듣고 사이트에서 보다보니까 사고싶어지더라구요..

    윗분도 저 같은 맘일까 싶어서 답글 단건데..ㅜㅜ

    근데 드롱기 얘기가 많긴 하져? 자꾸 들으니까 사고싶어져요..

  • 14. 일복 많은 마님
    '04.5.21 9:38 AM

    에고 언제나 드롱기 공구한다고 뜨나 했는데, 아무도 주선하는 사람 없게 생겼네.
    드롱기 뿐 아니라 가끔 몇몇 아이템이 좀 집착을 불러 일으키고 또 몇몇 분은 지나치게 관심갖는 경우도 보입니다.
    물론 어느 사이트나 회원이 많아지고 조회수 올라갈수록 이런 현상이 생기는 거 정해진 수순같지만, 조금씩 이해합시다.
    평소 필요해서 관심 갖던 것들은 들으면 귀가 쫑긋하지 않나요? 관심 없던 사람들이야 당연히 왜 저래? 할 수 있구요.

  • 15. 상도댁
    '04.5.21 11:37 AM

    이런 오해가 생길수 있다는걸 생각못했군요
    얼마전에 빠니니그릴 글 올린처자입니다.
    결혼준비할때 테팔그릴을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친구가 청소하기힘들다 하여 귀찮아서 안쓸까봐 구입못하다가 우연히 레몬**라는 잡지에 신상품소개란에 드롱기전기오븐이 소개되어 알게되었지요..신혼집이 비좁은 관계로 가스오븐을 사지못하고 그냥 가스렌지만 산게 후회가 되어서 당근 관심이 가더군요..그치만 가격이 만만치 않은 관계로 그냥저냥 세월만 보내다가 우연히 회사근처에 백화점에 들렀는데 거기직원이 빠니니에 대해 열심히 설명을 해주더군요.
    저희 신랑이랑 저는 평소에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주말마다 제동생이랑 셋이 모여앉아서 구워먹거든요..그리고 저희집이 노량진이랑 가까워서 산책겸 구경겸 수산시장에가서 조개같은거를 많이 사다가 구워먹으니 맨날 연기나고 청소하기 싫은 번개탄을 쓰다가 이런 제품을 보니 눈이 번쩍 뜨여서 구입하게 된거구요..아시겠지만 살림을 하나하나 장만해나가는 재미도 쏠쏠하잖아요..다른사이트에서는 드롱기에 대한 정보가 없었는데 여기오니 이제품 쓰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 반가운 맘에 글을 올렸더랬어요..이해해 주세요..

    물건 새로 사면 기분 좋고 또 자랑하고 싶고 모르는건 물어보고 싶고 ,,,그렇잖아요...

    아무쪼록 넓은 맘으로 이해해 주세요..

  • 16. 딸부잣집 막뚱이
    '04.5.21 12:03 PM

    덧글이 16개 뜨길래 혹여나 또 제 글에 악플 달려 있을까 다시 봤답니다^^
    상도댁님 이해고 자시고 당연한것 같아여~ 저두 새물건 사면 대놓고 하지는 못해도
    은근히 친구들한테 알리고 싶은 맘 생기거든여

  • 17. 소머즈
    '04.5.22 12:07 AM

    키친 토크만 오다보니 이곳에 이런글이 있었는지 몰랐군요.
    몇번 말한 사람의 입장으로 죄송한 마음입니다.

    너무 주책없이 떠들었나 봐요.
    별 다른 뜻이 있었던 것 아니니 ..... 불편하셨던 분들께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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