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하인즈 선물세트를 받으실 분들입니다

[82cook]

12월에 선물을 받으실 분들입니다.

12월의 주제는 따뜻한 이야기, 가슴 훈훈한 사연으로, 그 결과 차이윈님, 짝퉁삼순이님, 내맘대로 뚝딱님, 그리고 김흥임님 입니다.

키친토크에서 '잠팅이 고3 아침싸기'를 연재중이신 차이윈님은 시리즈를 통해 훌륭한 레시피는 물론,
따뜻한 가족사랑과 참된 가정교육의 면모를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눈물의 결혼기념일 이야기와 길에서 잠든 취객 이야기를 써주신 짝퉁삼순이님도 읽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셔서,
연말을 더욱 훈훈하게 해주셨습니다.

멀리 에딘버러에 계신 내맘대로 뚝딱님의 글은 더 말한 나위없이 감동적인 글입니다.
다만 선물을 에딘버러까지 우송해드릴 수 없으니, 한국에 계신 가족분에게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자유게시판을 통해 진정한 가족애를 보여주셨으나 한동안 뜸하시다가,
최근  다시 좋은 글들 올려주시는 김흥임님도 이달의 선정자이십니다.

주제에 맞는 글들을 샅샅이 훑어보았으나 선물받으실 분은 4분밖에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나머지 한분은 검색의 여왕 yuni님으로 결정했습니다.
늘 뒤에서 조용히 계시면서 갖가지 자료들을 검색해주셔서, 우리 5만 82cook 식구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좋은 글을 올려주신, 차이윈님, 짝퉁삼순이님, 내맘대로 뚝딱님, 김흥임님, yuni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섯분들께서는 이름(본명)과 주소 전화번호를 관리자의 쪽지나 이메일(kimy@82cook.com)로 보내주십시오.

주소가 취합되는 대로 선물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내맘대로 뚝딱님, 한국에 계신 가족들에게 드리겠습니다. 한국의 가족분 연락처 꼭 주십시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