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걸린 액자를 찍었더니 각도가 안맞아서 삐뚤하네요..
액자를 통으로 찍을수 없었던건 예전에 집수리할때 페인트칠하시던 아저씨가
액자 아래쪽에 흰 페인트를 한방울 떨어뜨리셔서 ..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헨젤과 그레텔
가브리엘라 |
조회수 : 5,574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0-06 08: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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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보라돌이맘
'11.10.6 9:50 AM아...벽에도 이렇게 액자로 예쁘게...
가브리엘라님 솜씨에 다시 한번 놀라네요.
두루두루 잘 하시는게 얼마나 많은지...
대충 찍으신 사진상으로도 이렇게 고운데...
이 액자도 실물로 보면 분명 훨씬 더 멋있겠지요?^^2. 안젤라
'11.10.6 10:58 AM손이 무척 많이 가는 작품이네요
들여다보고 있으면
절로 동화속으로 빨려 들어갈거 같아요3. 홍한이
'11.10.6 12:50 PM저는 이렇게 이야기가 있는 퀼트가 좋더라구요.
너무 따스하고 좋습니다.4. 소원성취
'11.10.6 4:48 PM완벽한 사람은 없다...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대체적으로 좋은 남자, 피해야할 남자 이런건 있죠..
겉으로 좋아보이지만 알고보면 아니다 이런건 좀 극단적이구요 ㅋㅋ5. 퓨리니
'11.10.6 11:33 PM한참을 들여다 보다가... 실제로 보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울까... 한참 생각하면서 또 들여다보다가.....
잘 봤습니다.^^6. 허브러버
'11.10.7 6:06 AM허걱!! 아플리케 아니고 그림이지요??
넘넘 대단하세요~~ 저절로 미소가 띄어지는 아름다운 작품이네요.7. 옆집여자
'11.10.7 12:34 PMㅎㅎㅎㅎ 잘 참으셨어요^^
8. 소금빛
'11.10.10 10:14 AM헨젤과 그레텔 그 잔조각들 아플... 대단하십니다.
그림같은 퀼트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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