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매트

[thanksto]

 

2년 전  만들었던 매트를 요 대신 깔았더니

등에 닿는 느낌이 든든하면서도 툭툭한 게 정말 좋았다.

골 매트는 그때 만든 것을 토대로 변형한 건데

골마다 솜 넣느라 손목 접히는지 알았다.

누빔 솜은 오래 사용하면 눌려  얇아진 느낌이 들지만

구름 솜은 여전히 든든한 느낌이다.

 

 

 

 

 

[백만순이]

솜 넣을때의 그 느낌! 저도 알아요~ㅋㅋ
저 많은걸 넣으셨다니 대단하십니다
등대고 누우면 정말 편하겠어요

[아직은]

아.. 솜을 나중에 넣는 거군요... 저두 하나 갖고 싶네요..

[바나나]

옴마나 이건 또 어떻게 만드신거래요?
골매트로 검색해봐도 안나오네요.
뭘로 검색하면 따라만들기가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