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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했던 나만의 작은 작품들~~~~

| 조회수 : 4,155 | 추천수 : 17
작성일 : 2011-03-03 09:49:27
오늘도 정교하고 멋진 작품은 아니예요~~~홈패션 배웠던 기억으로 하려니 조금 서툴러요~~~~~~
그렇지만 저는 열심히 한다고 했으니까...예쁘게 봐주세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빙그레
    '11.3.3 10:38 AM

    사실 올려서 보여드릴것이 4가지나 더 있는데....아쉬워요~~~~하루에 한번 밖에 안올라가진가봐요...여태것 해봤는데...안 되네요~~~나머지 것은 내일 보여드릴께요~~~~~

  • 2. yuni
    '11.3.3 1:04 PM

    좀 있다가 올려보세요
    마~~이 궁금해요 ^^*

  • 3. 홍한이
    '11.3.3 1:44 PM

    스팸글 뜰까봐 하루에 글 하나씩밖에 안되는거같아.
    가방도 호피무늬 너무 좋구낭.

    혹시나 내 바지도?

    주소오면 안쓰는 원단 누비원단 및 여러가지
    보낼께
    열공해서 좋은 미싱사가 되길 바래.

    취미로 끝나긴 너무 열정이 아까우니 잘해서 일도 되고 돈도 벌어야해...꼭^^

  • 4. 빙그레
    '11.3.3 2:09 PM

    yuni님 궁금해하시니까...꼭 올려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5. 홍한이
    '11.3.3 2:16 PM

    빙그레...만만쉐이......................*^^*

  • 6. 빙그레
    '11.3.3 2:18 PM

    홍한이언니~~~~말씀처럼 열심히해서 돈도 많이 벌고 열정을 아끼지 않을께요~~~~
    바지는 얇은 호피~~~?ㅋㅋㅋ

  • 7. 재우어멈
    '11.3.3 2:29 PM

    아!....지금 막봤어요. ..어머나~~~호피무늬라.....누구나 한번쯤 입거나 목에두르거나 싶은 충동의호피무늬 정말 멋지네요.^*^안감이 빨간색인가요 아님 자주색인지 확 튀는데요.^&^참 잘만드시네요.내가안감을 넣었다면 아마도 호피색에있는 색을하나빼서 넣었을거예요. 내생각이 구식인가요. 아님 몰라도너무모르는걸까요.^*^ ^*^ ^*^

  • 8. 빙그레
    '11.3.3 2:55 PM

    어머 그러는게 더 잘 어울리겠네여~~~제가 고민하니까 제 딸이 얇은 가죽이라며 그색이 어울릴거가그요...번쩍번쩍인다며~~~재우어멈님 말씀처럼 안감을 황토나 노랑원단으로 했어야 하는데....역시 안목이 탁월하세요~~~~암요~~~~그런 우월한 작품을 하시는 분인데......
    다음번엔 신경써서 색 매치를 돋보이게 해볼께요~~~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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