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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의 거리..커트지 가방이에요.

| 조회수 : 4,616 | 추천수 : 130
작성일 : 2009-06-15 08:18:39
그냥 제가 좋아하는..예전에도 많이 만들어올렸던 커트지 가방이에요.
이런 가방이 이제 한 5개는 되는듯 해요...^^;;
올 여름 마린룩이 강세라고 해서...(또 유행은 다 따라가고픈..ㅎㅎ)
마린 패치의 원단으로 매치 해봤어요.



남들은 다 예쁜 벽에 코디해서 올리두만..저는 비루하게 비디오폰에..아 모양 빠지게스리~ㅎㅎ



커트지는 빠~리의 지도입니다. 샹젤리제도 보이고 쿄쿄..



평소와 비슷하게..면스트링 꼬아서 단추고리 만들어주고 빨간 레이스로 포인트를 준
싸개 단추로 마무리 했어요.

 

라벨아~너도 하나 붙어야지!

 

첨 해보는 가방끈 사선으로 박기..아 요거 재밌네요..ㅎㅎㅎ



뒷모양이에요. 핸드폰 넣을 작은 주머니도 하나..



속지는 알록달록한 색실로 수를 놓은 원단이에요. 물론 제가 한건 아니구요..ㅋㅋ
크레파스 같아요.^^

가방 만드는 실력은 날로 좋아지는데 사진 찍는 실력은 죽어만 가서..슬프군요..
전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났더니 비몽사몽이에요. 커피 한잔 할래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장종지
    '09.6.15 9:03 AM

    가방 너무 예뻐요.
    손이 보배십니다. 부러워요.

    재봉틀 얼마하나 검색하러 갑니다....

  • 2. 더불어...
    '09.6.15 9:20 AM

    정말 예쁘네요~~
    꿀아가님이랑 친한 척하고
    뻔뻔하게 하나 얻어오고 싶네요;;;

  • 3. 소나무
    '09.6.15 9:53 AM

    이런거 직접 만드시는 분들 마음의 여유가 있어보여서 부러워요.^^

  • 4. 별똥별
    '09.6.15 11:24 AM

    우와 넘 이뻐요 ^^
    첫 사진 보고는.. 비디오폰 덮개인가 했었따는 ㅋㅋ

  • 5. 이층집아짐
    '09.6.15 4:00 PM

    여름엔 이런 가방 하나쯤 꼭 가지고 있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만들고 싶은데, 요즘 통 제껀 만들 시간이 없네요.

  • 6. 꿀아가
    '09.6.16 9:39 AM

    간장종지님. 가방은 미싱 없어도 만드실 수 있을거에요.
    견고함은 좀 떨어질지 몰라도...^^

    더불어...님 쿠쿠! ㅋㅋㅋㅋ제가 저런 가방 들고 나가면
    제 친구들은 촌빨 날린데요. 아직 뭐가 이쁜지 모르는 어린이들 같으니라구!
    그래도 더불어...님이 예쁘다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소나무님 아니에요. 실은 저 마음이 넉넉해지고 싶어서 바느질을 하는거랍니다.
    바느질 하면 온갖 잡념이 다 사라지거든요. 오히려 소나무님 그릇 모으시는 취미가
    너무 너무 부러워요..꺼내보면 얼마나 뿌듯하실지..아우..^^

    별똥별님 그러고보니 덮개 같기도..ㅋㅋㅋ
    아 저도 남들처럼 집 좀 예쁘게 꾸미고 코디하는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실은 게을러서 못하는거 같아요..ㅎㅎ

    이층집아짐님 마린 프린트가 들어가니 웬지 여름에 어울리고 바캉스때 어울릴거 같죠잉?^^
    저도 그리 생각해서 질렀답니다. 저 프린트에 청지 매치해서 옷 만들어도 좋을거 같아요.

    시지프스님. 빠리지엔~ 저도 하고 싶어요. 근데 가방은 빠리지엔, 옷은 츄리닝...
    아..전 항상 그리 하고 다녀요. 비루하네요..ㅋㅋ
    린넨 가방! 기대하고 있겠어요. 곧 짜잔하고 공개해주세요~^^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전 건강이 좀 안 좋아져서 한달간 치료 + 요양을 목적으로
    율이랑 친정에 가 있을 예정입니다. 여기선 아기 봐주실 분이 없어서요.
    그래서 작품 활동(?)에 좀 소흘할거 같아요..ㅋㅋ
    아님 미싱도 갖고 갈까 말까 좀 고민하고 있어요..흐흐..

  • 7. 생명수
    '09.6.16 5:38 PM

    아고 몸이 많이 안 좋으신가요? 부디 요양 잘 하셔서 건강해 지시길 바래요. 미싱은 놔두고 가심이...

    아 정말 편아하고 귀여운 가방이네요. 저도 저런 가방 여럿 만들어 놓고 잘 쓰고 있어요. 아 그런데 제 가방에는 저런 깜찍함은 없어요.
    귀여운 단추로 하신 센스.. 저는 저런 가방끈이 없어서 맨날 가방끈만 만들어 놓으면 가방 다 만든거 같아요.

  • 8. 꿀아가
    '09.6.17 12:18 PM

    생명수님. 걱정해주셔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
    미싱 놔두고 왔는데 벌써부터 미싱이 너무 보고파요..ㅋㅋ
    친정집 근처에 아주 큰 원단 도매 시장이 있는데..가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한거 있죠.
    참 이것도 병이라면 병인가 봅니다..ㅎㅎ
    생명수님 재주가 너무 좋으셔서 이런 가방도 예쁘게 잘 만드실거 같아요.
    그리고 가방끈은 저도 예전에 그냥 원단 잘라서 만들면 꼬매고 뒤집고 시간 한참 걸렸는데..ㅋㅋ
    요즘은 그냥 가방끈 사서 해요..요거 은근히 편하고 이뻐요..한번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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